120일 간 ‘하심(心)탐사’
지난 9일 ‘성경의 약속과 은혜’ 속으로 출발 서빙고 여성사역이 주최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가는 120일 성경일독 학교 ‘하心탐사’가 지난 9일(목) 피현희 목사의 안내로 여정을 시작했다. 피현희 목사는 성경의 여러 길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과 그 언약의 밑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의 길을 따라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성경일독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오전과 오후에 강의가 두 번 있다. 피현희 목사가 매주 통독할 말씀에 대해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당시 역사와 주변 상황 등을 강의한다. 성경일독 학교에 등록한 130명은 한 조에 6명씩 편성되어 조별로 성경도 읽고, 매주 읽은 부분에 관련한 시험문제도 함께 푼다. 하심탐사는 피현희 목사가 만든 교재와 두란노에서 발행한 우리말 성경으로 진행한다.백경순 집사(이촌공동체)는 “개인적 문제를 놓고 100일 작정 기도중인데 하나님의 예비하심인지 그 기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는 강의라서 신청했다”며 하심탐사와 함께 공부해가며 정독해 반드시 성경을 완독하겠다고 열의를 보였다. 그동안 성경일독을 십여 번 시도했지만 기존 성경이 너무 어려워 실패했다는 안미숙 집사(목동 성민교회)는 “마침 올해 목표가 성경일독이었는데 우리말성경으로 일독하겠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120일 성경일독학교는 양재와 부천에서도 오는 23일(목) 열린다. 양재는 ‘하나님의 관점 따라잡기’를 주제로 양재 화평홀에서, 부천은 ‘하나님과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한다./ 전성희 기자
참석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성경을 완독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두 증인에게 사인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성경을 완독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두 증인에게 사인을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