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양재 첫 ‘회복사역자학교’개강

 지난 11일 126명 참여…이론과 경험 풍부한 사역자 배출 목표지난 11일(토) 오후 2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5기 회복사역자학교가 개강했다. 양재에서 처음 열리는 회복사역자학교이다. 앞으로 양재에서 회복사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원그룹모임과 회복예배 개설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총 147명의 지원자 중에서 126명의 학생들이 면접을 통해 선발되었다. 첫째날 강사로 나선 이기원 목사는 ‘회복사역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회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지원그룹을 통해 회복사역자학교에 오게 된 동기를 진솔하게 나누었다. 특히 이번 회복사역자학교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 20여 명이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회복이 교회 내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도 함께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회복사역자학교는 회복사역에 대한 이해와 헌신, 이론과 경험으로 준비된 회복사역자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내면의 상처와 중독, 동반의존, 학대, 외상 등의 주제를 12주 동안 다루며, 회복사역의 핵심적인 영성훈련 프로그램인 지원그룹(support group)은 고백과 나눔을 통해 두려움과 수치심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