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어머니와 함께 '달려라! 퐁당'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 참가기
어머니와 함께 ‘달려라! 퐁당’
CGNTV로 온누리교회 예배를 드리는데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을 소개하시면서 다음세대를 위해 동참해달라고 부탁하셨다. 나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참가했다.
나는 어머니의 은혜를 많이 입었다. 아버지는 딸을 교육시키는 것을 어려워하셨다. 어머니가 교육열이 있어서 나를 비롯한 우리 자매들을 열심히 가르치셨다. 그 덕에 대학교수도 나왔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싶어서 전주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어머니가 최근 몇 년 새 편찮으셨다. 대학병원을 2년 동안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다니면서 시편 71편 9절, 18절, 20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다. 지난해 10월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왔고 간병인을 쓰지 않고 내가 어머니 옆에서 심부름도 하고 보살펴 드리고 있다. 어머니의 재활치료를 위해서 전동자전거를 샀는데 이게 참 힘든 일이다. 지치고 재미없고 반복적인 재활 운동에 서로 지쳐가고 있었다. 그때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 이야기를 듣고 희망이 생겼다. 차세대와 미디어 선교에 우리도 동참하고, 건강상 교회를 나가지 못하는 어머니께도 좋은 도전이 될 것 같았다. 딸들 교육에 힘썼던 어머니가 다음 세대를 위한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에 빠질 수 없었다.
모녀가 함께 참가했더니 응원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고, 집에만 있고 사람들과 왕래가 없었던 어머니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됐다. 어머니의 건강까지 챙기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잠깐이지만 교회 공동체에 소속돼서 어머니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의미 있었다.
예전에 <예수님이 좋아요>를 미자립교회에 후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적이 있다. 도시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예수님이 좋아요>가 미자립교회에서는 정말 귀한 책이었다. CGNTV 기독OTT ‘퐁당’을 후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을 계기로 좋은 차세대 콘텐츠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기독 OTT ‘퐁당’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독 OTT ‘퐁당’에 율동 같은 동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 김진희 성도(전주대학교회)
나는 어머니의 은혜를 많이 입었다. 아버지는 딸을 교육시키는 것을 어려워하셨다. 어머니가 교육열이 있어서 나를 비롯한 우리 자매들을 열심히 가르치셨다. 그 덕에 대학교수도 나왔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싶어서 전주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어머니가 최근 몇 년 새 편찮으셨다. 대학병원을 2년 동안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다니면서 시편 71편 9절, 18절, 20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다. 지난해 10월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왔고 간병인을 쓰지 않고 내가 어머니 옆에서 심부름도 하고 보살펴 드리고 있다. 어머니의 재활치료를 위해서 전동자전거를 샀는데 이게 참 힘든 일이다. 지치고 재미없고 반복적인 재활 운동에 서로 지쳐가고 있었다. 그때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 이야기를 듣고 희망이 생겼다. 차세대와 미디어 선교에 우리도 동참하고, 건강상 교회를 나가지 못하는 어머니께도 좋은 도전이 될 것 같았다. 딸들 교육에 힘썼던 어머니가 다음 세대를 위한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에 빠질 수 없었다.
모녀가 함께 참가했더니 응원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고, 집에만 있고 사람들과 왕래가 없었던 어머니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됐다. 어머니의 건강까지 챙기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잠깐이지만 교회 공동체에 소속돼서 어머니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의미 있었다.
예전에 <예수님이 좋아요>를 미자립교회에 후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적이 있다. 도시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예수님이 좋아요>가 미자립교회에서는 정말 귀한 책이었다. CGNTV 기독OTT ‘퐁당’을 후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CGNTV 자전거 챌린지 ‘달려라! 퐁당’을 계기로 좋은 차세대 콘텐츠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기독 OTT ‘퐁당’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독 OTT ‘퐁당’에 율동 같은 동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 김진희 성도(전주대학교회)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