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아오모리 땅에 부흥의 불 지피다
Again 2008 러브소나타 … ‘문화부흥집회’열려
39개 교회 연합·50명 결신·180명 헌신 서약
대청연합은 지난달 21일(수) ‘2008 아오모리 러브소나타’ 부흥의 열기를 가지고 다시 한번 일본 교회들의 연합이 일어나길 소망하며 ‘러브소나타’를 섬겼다.
2008년 러브소나타 실행위원회에서는 영적으로 침체된 땅 아오모리를 위해 문화전도집회인 ‘러브소나타’를 개최해 61개의 교회가 연합하는 큰 열매를 맺었다. 그때 당시 러브소나타를 섬겼던 사사키 목사(아오모리 침례교회)는 1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로 이번 집회를 준비했다.
이번 집회는 기존의 ‘문화전도집회’에서 청년들의 부흥을 위한 사역을 위해 ‘문화부흥집회’로 타이틀을 바꿔서 진행했다. 1부는 문화콘서트로, 2부에서는 찬양·말씀·기도 등을 반복하며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오모리 시민홀에는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39개의 아오모리 교회들이 연합한 가운데 476명의 일본인 중 50명이 결신하고 아오모리의 부흥을 위해 180명이 헌신서약을 했다. 숫자나 규모면에선 2008년 러브소나타에 비해 현저히 작았지만 힘든 준비과정 속에서도 많은 결신자가 나온 것에 대해 감사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사사키 목사는 “아오모리의 부흥에 대한 약속을 받은 지 10년이 됐다. 2008년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 교회의 부흥에 대한 희망을 보게 됐고 이번 집회를 통해서 그 약속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 아오모리 땅에 다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청년들의 부흥을 위한 사역을 위해 ‘문화부흥집회’가 아오모리 시민홀에서 열렸다. 총 6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하며 강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했다. 사진은 일본 청년들이 공연하고 있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