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한부모가정 위한 ‘희망수련회’

홀로 자녀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용기와 희망 심어

 

대청연합은 지난달 23일(금), 24일(토) 1박2일 동안 한부모가정을 위한 ‘희망여름수련회’를 열었다.

이날은 41가정이 참여해 총 106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23일)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노희태 목사(차세대파워웨이부)가 아이들과 함께 버블쇼를 보는 동안 부모들은 한은경 권사(어머니학교)의 ‘부모를 위한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부모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용기와 은혜를 주는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음 날(24일) 오전에는 각 가정마다 산책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했다.

한 어머니는 “홀로 10년 동안 아이를 키워오면서 처음으로 가족끼리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며 “가족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애찬식을 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해 주고 아이들도 부모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며 눈물과 감동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41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애찬식을 통해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며 눈물과 감동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