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세대를 일으켜야 합니다”
■ 인 터 뷰_ 이상준 목사(대청연합 본부)

청년들이 비전과 진로를 찾는데 있어서 어려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이고
목숨 걸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그동안 대청은 ‘Shout’ 집회나 ‘The One’ 집회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특별히 전주 땅에서 대형집회를 여는 의미가 있습니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전주대학교가 기독교 대학이기 때문에 대형집회를 열기에 적합한 장소라서 이번 집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전국의 대학캠퍼스를 돌며 집회가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전주대학교에서 전국 교회 청년들의 연합과 부흥의 전초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는 전주라는 지역 자체는 한반도의 중부 지역에 있어서 서울·경기·경상도 등 전국의 어느 지역에서나 접근하기가 쉽고 시간이 3시간 안팎으로 걸린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전주 땅을 통해 많은 지역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얻은 영적 결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는 작은 교회들을 위해 부흥의 열정을 심어주고자 이번 집회를 열게 됐습니다. 저는 호남권에 있는 청년들이 많이 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감사하게도 강원도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지역교회들을 살리고, 청년예배를 살릴 수 있는 영적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참석한 지역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이 격려를 받고, 전국 대학청년들이 예배에 대한 열정이 많이 회복된 것도 너무나 큰 영적 결실입니다. 이번 집회를 열어서 지역교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두 번째 주제강의 ‘주의 임재 안으로’를 통해 청년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이사야서 6장 1~8절 말씀으로 메시지를 전했는데 이사야가 성령을 받을 당시에 시대적으로 웃시야가 죽은 때입니다. 이것은 큰 영적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웃시야 왕이 죽은 그 시대와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이 같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영적 성장은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년들이 비전과 진로를 찾는데 있어서 어려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이고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영적으로 깨어서 부흥을 일으키고 무너진 세대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였습니다.
‘The One’ 집회 이후 대청은 어떠한 비전으로 2010년 하반기를 준비하는지요?
-대청은 계속해서 지역교회와 대학청년부가 같이 살아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각 지역에서 캠퍼스 부흥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주 지역에 있는 대학청년부와도 함께 연합해 사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 각 도시에 있는 지역교회와 청년들이 함께하는 연합부흥집회 사역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아웃리치를 통해 농어촌 지역을 살리는 사역도 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도 꾸준히 사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블레싱 크리스마스’를 기획해 사역을 펼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가정과 농어촌 지역에 사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희망코리아 집회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김길 목사(명신교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의 계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에서 첫 번째로 말하는 것이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첫 번째 권세는 하나님이 더 이상 재판장이 아닌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셨다는 것은 재판장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온전하게 자라나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도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내 죄가 하나님과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야 죄와 싸울 동기가 생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를 즐깁니다.
우리가 죄와 피 흘리며 싸우지 않는 것은 예수님이 피 흘리시며 돌아가신 것이 철저하게 마음에 와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하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이시며 용서의 길을 만드셨겠습니까. 누가 그러한 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대문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피 흘리셨다는 것이 우리 가슴속에 각인돼야 합니다. 두 번째 특권은 하나님의 유산을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물려주신 땅이 있습니다. 주어진 땅에 들어가려면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다지고 예수님이 구주가 되심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음란 동영상으로 죄를 짓는 사람들, 죄를 짓는 데 아무런 느낌이 없고 오히려 죄를 즐기는 사람들은 일어나서 회개하십시오. 이성교제를 하고 있거나 했던 사람들, 예수님께 아뢸 것이 있다면 도와달라고 말하십시오. 죄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예수님과 일대일로 대화하십시오.
/ 정리 정지은 기자
■ 박수웅 장로(JAMA 공동대표)

크리스천의 이성교제
인생에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만남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부모님과의 만남, 두 번째는 하나님과의 만남, 세 번째는 배우자와의 만남입니다.
배우자와의 만남을 보겠습니다. 배우자는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와 결혼하고 아이는 몇 명을 낳을 것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안 된다면 그 기도는 내 정욕을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가 정욕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기도제목을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네 가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첫 번째로 신앙입니다. 30억의 다른 남자를 위해서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아시는 그 남자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시작하십시오. 두 번째, 그 사람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세 번째는 지혜입니다. 현숙하고 지혜로운 형제, 자매가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네 번째는 대화가 통해야 합니다.
여러분, 데이트는 왜 해야 할까요? 데이트는 배우자를 찾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트 하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크리스천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영, 혼, 육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영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아내와의 신앙 간증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기도하던 그 자매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둘째, 영이 통하면 혼이 통해야 합니다. 정신적, 정서적으로 통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육적인 관계입니다. 그때가 되면 스킨십이 시작됩니다. 사랑하면 스킨십은 당연한 것이지만 스킨십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으로서 어디까지 스킨십을 해야 합니까? 국제 CCC의 조쉬 맥도월이라는 분이 쓴 책 <얼마나 가면 지나치게 갈 것인가?>에 답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에게 성욕을 일으키지 않는 선까지입니다. 성욕을 유발하는 데까지 가면 지나치게 간 것입니다.
진짜 크리스천답게 데이트하고 결혼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순결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금그릇, 은그릇, 놋그릇, 질그릇 중에서도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순결을 지키십시오. 결혼 첫날밤에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에게 순결을 바치십시오.
/ 정리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