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청년들의 어머니입니다”
내 자식처럼 … ‘대청 어머니기도회’

“우리는 청년들의 어머니입니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기도뿐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대학청년들을 품고 기도하는 대청 어머니기도회가 열린다. 이는 2009년 청년을 위한 어머니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며 시작됐다. 유학 간 자녀, 군대 간 자녀 등 다양한 기도제목으로 기도회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9개 공동체의 예배와 홀리스타, 온누리 8천명 대학청년들과 교역자, 대청 사역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참석자 대부분은 처음에 자신의 자식을 위해 기도회에 참석하지만,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됐고, 개인의 신앙이 성숙됐으며, 8천명의 청년들이 다 내 자식처럼 느껴지면서 기도의 지경이 넓어졌다고 고백했다.
현재 청년들을 위한 어머니 기도회는 서빙고에서만 열리고 있다. 대청 어머니기도회 팀장인 김기행 집사는 “세상의 수많은 유혹을 헤치고 살아가는 청년을 위한 어머니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기도회가 온누리 모든 캠퍼스에서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청 어머니기도회는 온누리 청년의 어머니가 아니어도 대학생 이상의 청년을 둔 어머니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서빙고 선교관 201호에서 열린다.
문의 010-8627-2098 김기행 집사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