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회사 후배의 ‘신앙성장기’
라떼는 말이야
회사 후배의 ‘신앙성장기’
“직장 상사 중에 교회를 다니는 분이 계신데, 그분께 신앙에 대해 나누고, 기도제목을 부탁해도 될까요? 알려주세요, 멘토님!”
타 부서 후배 직원이 우리 부서로 발령이 났다. 그 직원에 대한 평가는 배려가 없다, 인색하다, 협력이 안 된다 등 부정적이었다. 그 후배는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는 열심히 잘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상대방을 배려하는 협업은 기존의 평가대로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동료 직원들과 함께 외부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경우에도 밥이나 커피를 사는 경우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친한 동료가 생기지 않았다.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그 후배 직원이 “팀장님, 저 한 달 전부터 친구 따라서 교회 나가요. 목사님 설교 말씀과 찬양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왜 나에게 하냐고 물었더니 “팀장님에게 말하면 교회도, 믿음에 대해서도 잘 알려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 후배 직원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을 믿니?”라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면서 내일 점심을 함께 하자고 했다. 다음 날 나는 후배에게 좋은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하면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는 말씀을 시작으로 복음을 전했고, 그 후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배에게 <생명의 삶>을 선물로 주고, 매일 성경을 1장씩 읽기, 매일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기, 주일예배 꼭 참석하기 등을 조언하면서 정기적으로 교제하기로 약속했다.
어느 날 그 후배가 “팀장님, 임신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며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그는 오랜 시간 임신하기 위해 병원과 여러 미신적인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었다. 나는 사무엘서에 나오는 한나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사무엘서를 묵상하라고 조언했다. 미신적인 방법을 모두 중지하고 오직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해보라고 했다. 나 역시 중보자로 기도해 주기로 약속했다. 1년 뒤 하나님이 그 후배 가정에 자녀를 주셨다. 또 그 후배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정말 감사해서 그동안 등한시하던 가정과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시댁과 남편을 섬기게 되었다. 변화된 후배의 모습에 감동한 남편이 함께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던 후배가 지금은 본인이 나가는 교회에서 주일 점심 식사 봉사를 자원해서 섬긴다. 금요일부터 어떤 음식을 해갈지를 고민하고, 좋은 음식으로 성도들을 대접하려 애쓴다. 또 주중예배 모임을 위해서 집을 기꺼이 오픈하고 지체들과 성경공부와 말씀 나눔 시간을 만들어서 교제하고 있다. 남에게 돈 쓰는 것에 인색했던 후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려운 사람이나 미자립교회, 선교사님을 위해서 본인의 재정을 아낌없이 사용한다. “이제는 돈이 아깝지 않니?”라고 물으면 “전에는 삶이 불안하고 힘들어서 남을 돌아볼 수 없었는데 예수를 주로 영접했더니 이 땅에 사는 삶이 나그네의 삶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어진 물질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 물질을 내 이웃을 위하여 쓰고 싶어졌다”고 고백한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그 후배가 성가실 정도로 자주 질문하고, 중보기도 요청을 많이 해서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많이 불편했다. 그런 마음이 드는 날에는 어김없이 나의 교만과 형제를 사랑하지 못함을 회개했다. 그 후배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면서 그를 주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그 후배의 물음에 최선을 다해 답해주게 되었다. 지금도 그 후배는 나에게 수시로 말씀과 묵상 메시지를 보내온다. ‘오늘은 또 어떤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줄까?’ 기대하는 나를 발견한다.
/ 김능자 멘토(J4U청년부)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그 후배 직원이 “팀장님, 저 한 달 전부터 친구 따라서 교회 나가요. 목사님 설교 말씀과 찬양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왜 나에게 하냐고 물었더니 “팀장님에게 말하면 교회도, 믿음에 대해서도 잘 알려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 후배 직원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을 믿니?”라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면서 내일 점심을 함께 하자고 했다. 다음 날 나는 후배에게 좋은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하면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는 말씀을 시작으로 복음을 전했고, 그 후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배에게 <생명의 삶>을 선물로 주고, 매일 성경을 1장씩 읽기, 매일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기, 주일예배 꼭 참석하기 등을 조언하면서 정기적으로 교제하기로 약속했다.
어느 날 그 후배가 “팀장님, 임신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며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그는 오랜 시간 임신하기 위해 병원과 여러 미신적인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었다. 나는 사무엘서에 나오는 한나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사무엘서를 묵상하라고 조언했다. 미신적인 방법을 모두 중지하고 오직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해보라고 했다. 나 역시 중보자로 기도해 주기로 약속했다. 1년 뒤 하나님이 그 후배 가정에 자녀를 주셨다. 또 그 후배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정말 감사해서 그동안 등한시하던 가정과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시댁과 남편을 섬기게 되었다. 변화된 후배의 모습에 감동한 남편이 함께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던 후배가 지금은 본인이 나가는 교회에서 주일 점심 식사 봉사를 자원해서 섬긴다. 금요일부터 어떤 음식을 해갈지를 고민하고, 좋은 음식으로 성도들을 대접하려 애쓴다. 또 주중예배 모임을 위해서 집을 기꺼이 오픈하고 지체들과 성경공부와 말씀 나눔 시간을 만들어서 교제하고 있다. 남에게 돈 쓰는 것에 인색했던 후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려운 사람이나 미자립교회, 선교사님을 위해서 본인의 재정을 아낌없이 사용한다. “이제는 돈이 아깝지 않니?”라고 물으면 “전에는 삶이 불안하고 힘들어서 남을 돌아볼 수 없었는데 예수를 주로 영접했더니 이 땅에 사는 삶이 나그네의 삶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어진 물질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 물질을 내 이웃을 위하여 쓰고 싶어졌다”고 고백한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그 후배가 성가실 정도로 자주 질문하고, 중보기도 요청을 많이 해서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많이 불편했다. 그런 마음이 드는 날에는 어김없이 나의 교만과 형제를 사랑하지 못함을 회개했다. 그 후배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면서 그를 주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그 후배의 물음에 최선을 다해 답해주게 되었다. 지금도 그 후배는 나에게 수시로 말씀과 묵상 메시지를 보내온다. ‘오늘은 또 어떤 말씀으로 은혜를 나눠줄까?’ 기대하는 나를 발견한다.
/ 김능자 멘토(J4U청년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