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명숙 자매(여호수아)
2004년 크리스마스에 복된 세례를 받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 잠시 다닌 적이 있지만 그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 친구들과 유쾌한 만남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회생활 속에서 나 스스로 어려움들을 감당해 낼 수 있을 거라는 자만심 속에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고통과 난관 가운데 저의 심신은 지치고 메말라 갔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같이 일하는 언니의 권유로 온누리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탁에 못 이겨 나온 예배였지만 저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편안한 마음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그 후 어느 날 개인적인 힘든 일로 홀로 방에 앉아 힘겨움에 흐느끼며 있을 때 이상하게도 저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한참을 울고 있을 때 전화로 문자가 왔습니다. 그 메시지는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였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다가 왔고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오늘도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그러면 저는 대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