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절망 끝에서 찾아오신 하나님
이혜수 자매 (Just4U)
기프트 전도집회가 있기 석 달쯤 전부터 저는 지독한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평소 활달한 성격이었지만 그때는 자신감을 잃고 심지어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 꺼렸습니다. 바로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와 비슷한 슬럼프를 잘 극복해낸 유림이라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친구는 저는 따듯하게 받아주고 온누리교회 열린예배로 인도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하용조 목사님은 처음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웠고 사람들은 환영의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따듯한 사람들의 눈빛 가운데 “아,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은 아니구나, 나를 이렇게 따듯하게 환영해 주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렸습니다.그날 이후 저는 주일마다 교회예배에 참석하며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기프트 전도집회에도 참여하게 되었고 그날 밤 제 방에서 하나님이 제 마음 속 깊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 내 꼭 도와 줄 테니 너는 절대로 다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그 후 매우 감사하게도 제 주변의 어지러웠던 모든 상황들이 깨끗하게 정리되었고 사람들과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슬럼프에 못 이겨 거의 삶을 포기하기까지 이르렀던 저에게 희망의 삶을 다시 보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