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바이블 아카데미 종강예배

7일 1500여 명 수료, ‘보내심’ 결단

개강 이래 최대 인원이 등록했던 대청연합 2006 바이블 아카데미(Bible Acad emy) 1학기가 종강했다. 12주간의 대장정을 마친 1500여 명의 지체들은 지난 7일(수) 서빙고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종강예배를 드렸다. 종강예배에서 대청연합 담당교역자 박종렬 목사는 사도행전 1장 6절~11절 본문으로 ‘세상으로 보내심’이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박종렬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시작은 부르심이며, 그 끝은 보내심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의 자녀로 초대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을 구원하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나아가 땅 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바울공동체 랩팀 MDC의 특순이 있었고, 암송시험 만점자인 요셉공동체 민경은, 조선녀 자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이번 바이블 아카데미에는 CDC(Christian Discipleship Course; 제자훈련), CVC (Chris tian Vision Course; 세계관훈련), CBC (Christian Bible Course; 성경연구), CLC (Chris tian Leadership Course; 리더십훈련), CMC (Christian Mission Course; 선교훈련) 과정이 개설되었다. 특히 CLC와 CMC는 이번 학기에 새롭게 시작한 과정이었다.2003년에 시작한 바이블 아카데미는 대학청년 지체들의 관심 속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양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Acts29 비전을 성취할 많은 젊은이들이 은혜 가운데 세워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영주 기자

▲ 바이블 아카데미 종강예배에서 수료생들은 땅 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될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