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2006] 최초 내한하는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 폴 발로쉬 인터뷰
영혼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 폴 발로쉬(Paul Baloche)는 ‘Above All’(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과 ‘Open the Eyes of My Heart’(내 마음의 문을 여소서)의 작곡가, 호산나 워십리더, 세계적인 예배인도자로 유명하다. ‘Above All’은 2003년 도브(Dove)상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었으며, 부시 대통령 취임식 예배 때도 사용되었다. 폴 발로쉬는 leadworship.com 사이트를 통해 교회에서 필요한 예배음악 관련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예배에 대한 생각과 자세 등을 담은 기사와 글을 공개하고 있다. 2006 에스라 집회에 앞서 폴 발로쉬의 이야기를 미리 들어봤다. ▲ ‘The most Holy Place’ 주제강의에서 어떤 내용에 집중하실 것입니까? 성경과 경험에 근거한 몇 가지 영적이고 실제적인 원칙들을 다룹니다. 참석자들에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데 매우 유용한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 진정한 예배의 모습과 진정한 예배자의 자세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로마서 12장 1절에 예배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진정한 예배자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매일 삶을 시작할 때 마음과 영혼과 힘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 예배인도자로 섬기기 시작한 때는 언제입니까?처음에는 기타연주와 보조 찬양으로 다른 예배인도자들을 도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도자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지금도 저는 예배자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갈 수 있도록 배움과 훈련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 젊은 예배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 젊은이들이 견고한 생각과 마음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그분에 의해 지어진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의 의미를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 ‘The most Holy Place’에서 기대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번 축제는 연합을 위한 엄청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의 리더십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은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교회의 열정과 헌신을 존경합니다. 저도 한국의 예배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배우고 영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호산나 인테그리티(Integrity) 워십밴드 구성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뛰어난 실력을 가진 뮤지션들과 함께 사역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들은 수년에 걸쳐 친밀한 친구가 되어 예배사역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칼 알브레히트(Carl Albrecht)는 전문 드러머이자 타악기 연주자로 20년 넘게 헌신해왔습니다. 돈 해리스(Don Harris)는 베이스 담당입니다. 수많은 녹음에 베이스로 참여했고, 많은 찬양을 작곡했습니다. 벤 고웰(Ben Gowell)은 생동감 넘치는 기타 연주자로 교회와 콘서트 투어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고, 아리 하이니카이넨(Ari Heinikainen)은 완벽한 키보드 연주자로 오랫동안 수많은 밴드와 찬양 리더들과 연주해왔습니다. 음향 기술자인 켄트 모리스(Kent Morris)는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 디자이너로 교회 음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해 주십시오.하나님께서는 열방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해 우리 시대의 음악을 계속해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축복하실 것이며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또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