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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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직장인 심장부 광화문 진출

오늘 처소 이전 첫 예배 드려, 직장인 복음화 목표지역교회· 광화문 일대 섬겨, ‘Again 1907’ 준비 갈렙공동체가 오늘(11일) 새 예배처소 배화여대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공동체 탄생 3년 만에 하나님께서 주신 1000여 명에 달하는 지체들로 영적 부흥을 이룬 갈렙공동체는 광화문 땅에 영적 도전을 선포하고 세상의 중심으로 뛰어들었다.앞으로 갈렙공동체는 배화여대를 거점지역으로 하여 광화문 일대 복음화 사역에 집중한다. 광화문은 직장인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정부 주요기관을 비롯해 경제와 언론기관이 밀집해 있는 장소다. 또 새문안교회와 종교교회와 같은 한국 초대교회의 중심이기도 하다. 이러한 광화문 땅에서 갈렙공동체가 공동체의 비전대로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갈렙공동체는 지역교회와 연계해 ‘Again 1907’를 위한 2007년 부흥 운동을 준비하고, 지역의 거리를 청소하는 ‘Clean Movement’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하나가 된다. 또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 일대일 양육, 맞춤전도, 연합아웃리치 등의 사역을 지역교회와 공유한다. 연합새벽기도회와 철야기도회를 추진하고, 종교교회와 연합해 화요성령집회 모델을 세워나간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갈렙공동체 담당교역자 김상수 목사는 “갈렙공동체가 지역사회와 직장인의 중심에서 부흥의 열기를 이끌어내어 Acts29의 비전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교회를 돕는 교회가 되고, 지역사회와 직장인을 섬기는 새로운 전도패러다임의 공동체가 될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오전 11시30분에 드리고, 예배 후 소그룹성경공부(Group Bible Study)가 배화여대 앞에 있는 승동교회에서 진행된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4월 9일에 3주년 예배를 드린 갈렙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부흥에 감사했다. 이날 선임교역자를 비롯해 1050명의 지체가 함께 했다. ▲  갈렙공동체는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비전을 품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