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에스라 2006] 주제강의1 - 'Offering'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께 주목되고 회중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음악은 하나의 기구이고 통로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두 가지 중요한 내용을 나누기 원합니다.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것과 기타, 드럼, 싱어 등 실용적인 면에 대해서도 나눌 것입니다. 우리의 경건한 삶을 성숙시키고, 기술적인 면도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 탁월한 기타리스트라 할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에 대한 열정이 있더라도 예배 인도자로서 음악의 기술적인 면이 부족하면 안됩니다. 때문에 우리가 악기나 기술면에서도 성장해야 합니다. 예배 인도자가 하나님과 예배자들의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제물로 바칠 노래이 시간을 주님께 제물을 바치는 시간의 의미로 ‘Offering’이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먼저 ‘Offering’이라는 찬양의 배경을 잠깐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텍사스에서 예배 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어느날 주일에 계속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는데, 눈을 감고 찬양하다 눈을 떴을 때, 회중은 밴드를 그저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밴드 연주를 중지시켰습니다. 저는 회중들에게 “여러분들을 즐기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음악을 제공하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회중이 모였을 때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배할 때마다 마음의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가지고 나오기 바랍니다.그리고 회중에게 그냥 함께 찬양하자고 선포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제물로 바칠 노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때 이 찬양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직접 작사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노래를 쓰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노래를 쓰려고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찬양할 때 그 순간을 생각하십시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그 한 두가지의 문장을 반복해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부르십시오. 그러면 억눌린 압박감으로 자유케 되고 곡을 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평소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께 자유롭게 찬양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십니다. 찬양과 기도를 반복하십시오. 코드에 신경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찬양하면 됩니다. 간단한 기도로 찬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Offering’이라는 곡을 그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찬양은 회중과 하나님의 연결 통로워십팀의 목표는 모든 방해들을 최대한 제거시키는 것입니다. ‘음악’을 통로로 회중들과 하나님이 잘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또 우리의 목표는 내 노래를 아무런 문제없이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께 주목되고 회중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음악은 하나의 기구이고 통로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스타일로 연주하는지 거기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아름다운 플롯이나 재즈나 락스타일의 찬양이나 하나님께서는 항상 여러분들의 마음을 주목하십니다.우리가 항상 찬양을 인도하기 전에 질문할 것이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음악이 회중들에게 맞느냐는 질문합니다. 세대별로 선호하는 음악 스타일이 다릅니다. 우리는 음악을 가지고 섬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회중들을 어떤 음악으로 하나님의 감동을 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을 예배 전에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우리가 회중에게 맞는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선택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락스타일, 재즈스타일, 전통적인 음악이나 다양한 음악을 하나의 키로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예배 인도자로 소명을 받았으면, 지속적으로 가지각색의 음악 스타일을 배워야 합니다.지금 실용적인 것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실용적인 것과 함께 여러분 자체가 예배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중에 시간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경건한 시간을 가지고 말씀을 묵상하고 성도들과 교제도 해야 합니다.우리 밴드 멤버들에게 감사한 것은 한사람 한사람 음악적인 면에서 탁월합니다. 또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귀하신 분들입니다. 역대상 25장 7절에 보면 “저희와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인이라”고 했습니다.여기에 보니 모든 형제들이 찬송에 매우 익숙한 사람이었지만 모두 여호와 하나님을 위함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찬양 인도자로서 즐겁고 보람을 느낀 것은 열심히 연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했을 때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찬양을 준비할 때 찬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율, 박자, 다이나믹 고려해야밴드 사운드에 관련된 세가지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첫째는 조율하는 것입니다. 찬양할 때 다른 사람이 조율이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안됐을 때가 있습니다. 튜너를 사용해도 됩니다. 그래서 예배 전에도 조율하지만 연주중에도 조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배에 방해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요소는 박자입니다. 음악이 쳐질 때 박자도 같이 쳐질 때가 있습니다. 또 갑자기 음악이 커질 때 속도도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템포 때문에 전자 드럼을 사용합니다. 메트로놈 하나만 구입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템포를 항상 연습하기 바랍니다. 작은 일 같지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다이나믹입니다. 좋은 소설책이나 영화, 노래를 보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노래는 하나의 여정을 거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템포가 빠른 노래 조차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같은 맥을 유지해야 합니다. 연주하는 중에 크고 작은 여정을 거쳐야 합니다. 계속 연습하면서 다이나믹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기 바랍니다.간단하게 밴드 사운드의 요소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을 연주하며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좋은 것이고,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이름을 높이는 것은 특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더욱더 회중을 향하여 영향을 미치는 예배 인도자가 되고,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기 원합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