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2006] 예배하는 모든 곳‘지성소’가 되소서!
국내외 2800여 명 참석 … 참된 예배·예배자 찾으시는 하나님께 헌신부흥 위한 한국교회 연합 의미 … 내년에는 잠실에서 대규모 집회 추진 대청연합 2006 에스라(Ezra) 예배 컨퍼런스 ‘The most Holy Place’(지성소; 이하 Holy Place)가 지난 26일(월), 27일(화) 양일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진행되었다. 순결한 예배,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몰려 온 2800여 명의 하나님의 백성들로 서빙고 본당과 비전홀은 거룩한 ‘지성소’가 되었다. ‘지성소’에서 청년들은 두 손을 들고 높이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사랑에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오프닝거룩한 휘장 오프닝으로 시작된 ‘Holy Place’에서 하용조 목사가 개회 메시지를 전해 참가자들을 축복했다. 하용조 목사는 “여러분은 이번 집회가 끝나고 나서 여기에 머물지 말고 세상으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름 부으시고, 불로 역사하셨음을 선포하고 나를 통해서 세상이 변할 것을 믿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제강의세계적인 예배인도자 폴 발로쉬(Paul Baloche)는 주제강의 ‘Offering’과 ‘Above All’를 통해서 예배자의 마음가짐, 예배인도자의 섬기는 자세와 기술적인 방법, 찬양 곡이 탄생하게 된 살아 있는 간증을 전했다. 폴 발로쉬의 메시지는 찬양단이나 워십팀에서 섬기고 있는 많은 지체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호산나 인테그리티(Hosanna Integrity) 밴드와 함께 한 저녁 집회에서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불처럼 타올랐다. 말씀집회라준석 목사와 한홍 목사는 각각 ‘True Worshiper’와 ‘True Worship’을 주제로 말씀집회를 열었다. 말씀 집회를 통해 청년들은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참된 예배자의 자세와 말씀 안에 거하는 참된 예배의 의미를 되새겼다. 패널 토의‘나는 이렇게 예배한다’와 ‘포스트모던 시대의 예배’를 주제로 열린 두 개의 패널 프로그램에서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역하는 패널들이 생생한 메시지를 전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풍성한 예배이번 집회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아쟁이 어우러진 국악 챔버 C-Korea와 재즈 가야금 연주단 이슬기 밴드의 공연, 송솔나무의 플루트 연주, 대니정의 색소폰 연주 등 프리콘서트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예배가 이어졌다. 이번 ‘Holy Place’ 프로듀서를 담당한 문정웅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 결단하며 나아가는 참가자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기획에 있어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형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의미·계획2006 에스라 집회는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에 주신 축복을 한국교회 전체와 나누기 위해 외부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대청연합 담당 교역자 박종렬 목사는 “이번 에스라 집회는 한국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온누리교회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영적으로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Again 1907을 위한 전초가 되어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연합하기를 바란다”며 집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온누리교회가 다른 교회를 섬기는 것이 바로 Acts29의 비전을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대청연합은 내년 8월에 폴 발로쉬와 매트 레드만(Matt Redman)을 초청해 잠실역도경기장에서 한국교회 연합집회를 열 예정이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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