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창작 뮤지컬 '프러포즈' 성황
대청연합 바울공동체가 창작 뮤지컬 ‘프러포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4일(월) 혜화동 사다리아트센터에서 저녁 6시, 8시 2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에 총 700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김승수 목사(바울공동체담당)는 “관객 중에는 교회를 다니지 않은 대학생과 청년, 공동체 지체들의 가족들이 많아서 불신자들에게 교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어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뮤지컬 ‘프러포즈’는 주인공 여대생 은혜의 삶을 통해 젊은이들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치는 부와 인기 등 세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영원하고 언제나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울공동체는 이 공연을 위해 4개월 전부터 대본과 음악작업을 진행했고 3개월 전부터는 배우들이 거의 매일 모여서 연습하며 이번 공연을 준비해 왔다. ‘vision into the city’라는 비전을 품고 도심으로 들어가 현재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매주일 아침 10시 30분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바울공동체는 오는 31일(목)에는 대학로 붐박스 클럽에서 ‘4Christ Show’힙합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uri.or.kr

▲ 대청연합 바울공동체가 지난 14일(월) 공연한 창작 뮤지컬 ‘프러포즈’에 700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