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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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원더풀 데이’ (직장인을 위한 열린예배) 첫 예배 드려

 여의도 직장인들의 주일이 ‘내 생애 최고의 날’로 풍성해졌다. 지난 주일(17일) 서빙고 청년부 W공동체는 여의도 캠퍼스 예배를 열린예배로 드렸다. 여의도 캠퍼스는 지난 3월 25일 W공동체가 개척한 곳으로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본사인 ‘300홀(Hall)’에서 매주 오후 1시30분에 예배를 드린다. 여의도 열린예배 ‘원더플 데이(Wonderful Day); 내 생애 최고의 날’은  W공동체가 여의도 직장인들과 주민들을 예배로 인도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매달 한 번씩 열린다. 첫 열린예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피아니스트, 성악가, 작곡가 등 6명으로 구성된 ‘필그림 앙상블(Pilgrim ensemble)’의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300석이 가득 찼고, 그 중 10여 명은 처음으로 교회 문화를 접했다.  여의도 지역 신우회와의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W공동체는 공동체 주보 표지에 열린예배 게스트를 실어서 각 신우회에 배포해 열린예배를 홍보해 왔다. 신우회에서는 주보를 음악회 초청장으로 활용해 전도하고 싶은 동료들을 자연스럽게 예배로 인도한 것. 또 주보에 신우회 소식을 담아서 신우회 네크워크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증권회사 신우회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굿모닝신한증권 신우회의 경우에 신우회 정기 예배에서 이종훈 목사(W공동체 담당)가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으며 교보증권과 방송국 신우회와의 연계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종훈 목사는 “예배 장소가 문화공연하기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장점을 적극적으로 살려서 여의도 직장인들이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석해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원더플 데이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 열린예배는 내달 두 번째 주일(8일)에 열리며 소울싱어즈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W공동체 서빙고 예배는 매 주일 오후 4시 20분 비전홀에서 드려진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서빙고와 여의도 두 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W공동체가 지난 주일(17일)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본사 ‘300홀(Hall)’에서 첫 열린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