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

대청, 지난 24일 ODO 축제 열어 새벽기도 후 도심 곳곳에서 사역  대청연합은 지난 24일(목)  ODO(One Day Outreach) 축제를 열었다. ‘Holy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새벽 6시 2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열었다. 11개 공동체에서 모인 1300여 명의 지체들은 이 땅에 거룩이 회복되기를 간구하며 두 손을 들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박종렬 목사는 “이 땅의 젊은이들의 영성이 살아 움직여서 파괴되어 사라지고 있는 이 땅의 공의와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벽기도회 후에는 각 공동체별로 경제, 정치, 문화, 행정 지역의 중심지로 이동해 땅 밟기와 중보기도, 거리청소 사역(Clean Movement)을 진행했다. 지체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조용히 질서를 지키며 가는 곳곳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선포하며 발걸음 내디뎠다. 또 우산을 들고 거리에 있는 휴지를 주우며 그곳에서 죄악과 음란이 떠나고 성령님의 역사를 통한 부흥이 임할 것을 기대하며 기도했다.이태원 지역에서 중보기도와 땅 밟기를 진행한 여호수아공동체의 한 지체는  “이 땅에 거룩을 선포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정은 비가 온다고 해서 멈춰질 수 없다.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 우리가 이슬람 사원을 돌며 기도할 때 그들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기진 목사(대청연합 청년부 총괄)는 “이번 ODO 축제는 대학 청년 지체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5월 24일이 우상을 섬기는 날이 아니라 거룩을 회복하고 선포하는 날이었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 대청연합은 지난 24일 ODO 축제를 열었다. 오전 6시 20분 서빙고 비전홀에서 새벽기도를 한 후 각 공동체별로 흩어져 땅 밝기와 중도기도, 거리 청소사역 등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