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부모님께 띄운 ‘사랑의 편지’

W공동체, 부모님 맞춤전도집회 진행서빙고 청년부 W공동체가 부모님께 ‘사랑의 편지’를 띄웠다. 지난 10일(토)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맞춤전도집회에서 88명의 전도 대상 부모들이 자녀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로 나아왔다. 믿지 않는 부모님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왔던 지체들은 이날 감사 찬송을 올려드렸다.‘당신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를 주제로 열린 전도집회는 파워키즈의 워십과 자녀들의 환영영상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 가수 현미 권사의 디너쇼, 개그맨 정종철 형제의 토크쇼가 집회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다. 김여호수아 목사(새가족전도사역본부)가 요한복음 3장 36절 본문으로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아버지를 전도했을 당시의 간증을 전하며 자녀들의 애타는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 설교 후에는 결신의 시간과 세족식, 세레모니가 이어졌다. 초청자 중 38명이 결신했으며 17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오늘(18일)부터 서빙고 특별한초대예배와 연계해 후속프로그램이 7주간 진행된다. 고형욱 목사(W공동체)는 “이번 전도집회에 앞서 지체들이 4주간 가정의 회복과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뜨겁게 기도해왔다”면서 “그 열기를 이어 공동체 출범 2주년에 맞춰 전도 사역에 모든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1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2주년 기념 수련회 ‘JUMP(Jesus Unto My Passion)’가 열린다. 또한 하반기에 언론·문화(9월), 교육(10월), 정치·금융(11월)으로 구분해 분야별 맞춤전도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W공동체는 주일 오후 3시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주일예배를 드린다./ 박영주 기자 ▲ 서빙고 청년부 W공동체가 지난 10일(토)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부모님 초정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