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에서 만난 ‘내 영혼의 친구’
기숙사생을 위한 전도집회 개최 대학부 M2공동체가 지난 1일(주일) 공동체 예배처소인 홍대 롤링홀에서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소울 메이트(Soul Mat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의 전도 대상자는 대학 기숙사생을 비롯해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었다. 70여 명의 초청자들을 포함해 130여 명이 전도집회에 참석했다. M2공동체는 “서울에 올라오기 전 고향에서는 신앙생활을 잘 했지만 낯선 곳에 적응하면서 신앙생활까지도 멀리 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번 전도집회를 기획했다.오후 3시부터 퓨전 콘서트 형식의 전도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설렘▷망설임▷스위치(switch)▷소울 메이트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고, 각 장마다 영상, 현대 무용, 노래, 연주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네 번째 장인 ‘소울 메이트’에서 최원혁 전도사(M2 공동체)가 ‘친구’(요 15:13~15)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전도사는 “우리 삶에는 많은 친구들은 있지만 나를 위해 생명을 포기할 만큼의 친구는 없다”고 말한 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로 부르셨고 우리를 위해 생명을 포기하셨다”고 강조했다. 어렵게 친구를 초청한 석예리 자매는 “철저하게 무신론자였던 친구가 우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면서 하나님의 손길에 감격했다./ 박영주 기자
▲ 지난 1일(주일) M2공동체 맞춤전도집회에서 '영혼의 친구'를 만난 초청자들이 친구의 품에 안겨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 지난 1일(주일) M2공동체 맞춤전도집회에서 '영혼의 친구'를 만난 초청자들이 친구의 품에 안겨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