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보물섬’ 찾아나선 ‘길’

 서빙고 길공동체 문화전도집회 열어   서빙고 청년부 길공동체가 지난 주일(25일) 문화전도집회를 개최했다. ‘보물섬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도집회는 길공동체 주일 예배처소인 비전홀뿐만 아니라 지하 식당과 선교관 2층 꿈아이홀을 ‘항해코스’로 꾸며 진행됐다. 길공동체 측은 참석자들이 코스를 돌며 7가지 보물을 찾고 그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날 한송희 목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재발견’(마 33:44)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 목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보물이 있지만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나라를 발견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송경임 자매는 “모태신앙이었지만 교회에 대한 회의감이 심해져서 교회 다니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이 활짝 열렸다”며 기뻐했다.                /  박영주 기자

▲ 서빙고 청년부 길공동체가 지난 주일(25일) ‘보물섬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문화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