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중국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대청, 14개 새벽기도 처소에서 일제히 진행 대청연합이 내일(2일)부터 5일(목)까지 싸이클론과 대지진의 강타로 수십만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미얀마와 중국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한다. 이번 기도회는 12개의 ‘홀리 스타’와 양재 2부 새벽예배, 서빙고 길공동체 새벽예배에서 열려, 총 14개 처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2일(월)과 3일(화)은 싸이클론의 피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4일(수)과 5일(목)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쓰촨성 지역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기도한다. 오늘 배포되는 대청 각 공동체 주보에 기도제목이 실린다. 안광국 목사(대청연합)는 “국내 유가 인상을 비롯해 주요 이슈들로 미얀마와 중국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안타까워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미얀마와 중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 중국을 위한 기도제목·지진으로 인해 만들어진 자연호수가 쓰촨성 일대에 18개에 달하고 있는데 연일 비가 내려 수위가 높아지고 여진으로 둑이 무너져 내려 홍수가 예상되는 2차 재앙의 위기 가운데, 구조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더 이상 인명 피해 없이 복구될 수 있도록 ·이번 재해를 통해 그들의 눈이 열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선교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의 은혜가 있길 ■ 미얀마를 위한 기도제목 ·하나님의 공의로 미얀마가 세워지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재민들에게 식량과 의약품 등이 공급되어지며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도록 ·미얀마 어린이의 20%가 설사로 고통당하고 있는데 설사와 콜레라의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이 이 땅에 임하도록 ·어려움을 당한 사상자들과 가족들, 이재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도우심이 있도록·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곳에 있는 선교사님과 그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충만하길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