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Korea - 2. 태안 모항교회 이야기
태안에 쏘아 올린 작은 ‘희망’ 지난 20일(토) 희망코리아 ‘나눔이 희망입니다’ 프로젝트가 태안에 당도했다. 13일(토) 신림동 밤골마을에 이어 대학청년들이 방문한 곳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 위치한 태안 모항교회. 희망코리아 나눔 사역의 역사가 이 곳 태안 모항교회로 이어졌다. 아침 일찍 6시부터 대학청년 70명과 사우스분당 공동체의 60명의 성도들이 사역에 동참했다. 이날 지체들은 모항 지역 동사무소와 이장들의 도움을 얻어 생활보호 대상자 45가구의 집 수리와 청소를 돕고,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 및 장애우 7가정에도 찾아가 도배 사역과 청소를 도왔다. 특히 성탄을 맞이해 21일(주일) 모항교회에서 열리는 전도 축제를 위해 사우스분당 공동체는 500개의 성탄 카드와 선물을 준비했고, 각 가정마다 방문해 전달했다.21일 모항교회가 처음으로 전도 축제를 열었다. 모항교회 전도축제를 위해 130여 명의 청년 및 성인 지체들이 마을 전도를 돕고, 태안 지역을 위해 중보하며 함께 집회를 준비했다. 전도집회에는 8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했고, 이 중 절반을 훌쩍 넘는 60여 명이 결신하는 큰 열매를 맺었다. 이재홍 목사(태안 모항교회)는 “온누리의 희망코리아 팀이 와서 마을 전도를 돕고, 무너질 것 같은 집들을 고쳐주고, 도배를 해주는 모습을 보고 지역 주민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모항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발판을 마련해 준 온누리교회 청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코리아 팀은 지난 25일(목) 평창에 희망을 전하고 왔다. 또한 평창뿐만 아니라 그 외에 여러 지역에서도 대학청년들의 나눔 사역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지난 20일 태안 모항교회를 방문한 대학청년들과 사우스분당 공동체는 생활보호 대상자 가정에 도배를 하고 집 안팎으로 청소와 수리하는 것을 도왔다.
▲ 지난 20일 태안 모항교회를 방문한 대학청년들과 사우스분당 공동체는 생활보호 대상자 가정에 도배를 하고 집 안팎으로 청소와 수리하는 것을 도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