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희망 Korea - 4. 중국 쓰촨성 이야기

희망 나르는 청년들, 쓰촨성에 가다    대청 희망코리아 사역이 구호의 손길이 시급한 해외 3대 거점 지역(중국 쓰촨성, 쓰리랑카, 캄보디아)으로 옮겨지고 있다. 해외 사역의 첫 스타트를 밟은 곳은 중국 쓰촨성 지역. 지난 12월 24일(수)부터 29일(월)까지 바이블아카데미 CFC 과정을 수료한 지체들을 주축으로 22명의 대학청년들이 쓰촨성 지역에 다녀왔다. 지난 2007년 6월, 10만여 명의 목숨과 그들의 생활 터전을 앗아간 대지진이 일어났던 쓰촨성 지역은 현재 중국 정부에서도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될 때와는 다르게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와 구호작업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대청 지체들은 그곳에 희망을 전해주고자 학교와 마을회관을 방문해 워십 댄스, 부채춤, 마술, 드라마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고 왔다. 5박6일 동안 중국 쓰촨성 팀은 상해 지역의 조선족 교회도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중국 땅을 위해 중보하며 일정을 마쳤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중국 쓰촨성으로 떠난 희망코리아 22명의 대청 지체들은 학교를 방문해 워십, 마술공연, 부채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 쓰촨성 아웃리치 간증  현지에 도착한 우리들은 피해지역을 돌아보면서 아직 복구되지 않은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먼저 우리는 초, 중학교와 마을회관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했다. 아이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고 박수를 보냈다. 마을회관에서는 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리를 채웠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에겐 물질적인 지원보다 더 갈급한 것이 따뜻한 사랑과 섬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한국에서도 계속 기도하며 그들에게 물질적인 지원이 흘러가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담기기를 소망한다. 양민종 형제(M2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