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Korea - 3. 평창 이야기
대청, 희망 바이러스를 평창으로 성탄절에도 대학청년들의 희망 나눔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지난 12월 25일(목) 성탄절을 맞아 대학청년들이 희망을 전하러 간 곳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7리에 위치한 진부중앙교회. 이날 대학청년들과 성인공동체 총 200여 명의 지체들은 진부중앙교회에서 지역교회 성탄 예배를 드린 후, 무의탁 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34가정에 1만 여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쌀과 라면 등의 식료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성탄을 보내고 왔다. 올해 처음으로 진부면 중심가에 성탄트리를 할 수 있었다는 여성우 목사(진부중앙교회)는 “지난 몇 년 동안 온누리교회에서 꾸준히 섬겨준 덕분에 교회에 배타적이었던 주민들이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번 평창 사역을 위해 온누리 성도들이 쌀과 보리차 등의 물품과 기부금을 지원해 아직 복구되지 않은 가정들과 독거노인 가정에도 더욱 풍성한 나눔을 전할 수 있었다. 또한 외국인 성도도 사역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12월 24일(수)부터 29일(월)까지 대청 지체들은 구호의 손길이 시급한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 대민구호사역을 진행하기도 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이날 대청 지체들은 성탄절을 맞아 어느 때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연탄 나눔 사역을 진행하고 왔다.
▲ 이날 대청 지체들은 성탄절을 맞아 어느 때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연탄 나눔 사역을 진행하고 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