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영화 보며 하나님 사랑 경험
기독교 독립영화 ‘파이어프루프’ … 가족의 갈등, 복음의 힘으로 극복 대청연합의 Pole2공동체가 지난 주일(13일)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는 Pole2공동체는 이날 찬양과 말씀 후에 기독교 독립영화 ‘파이어프루프(Fireproof)’를 감상했다. 파이어프루프는 주인공인 남편이 이혼을 앞두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의 도전>이라는 책을 보며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아내에게 사랑을 실천해나가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는 한 자매는 “주인공이 아버지한테 나를 거부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을 때 아버지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이라고 대답한 장면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이날 대학청년들은 이혼이 보편화된 현대인들에게 기독교의 교리를 강조하며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를 보며 상처와 갈등, 아픔이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 체험했다.윤석원 전도사(Pole2공동체)는 “파이어프루프는 가족의 갈등을 복음의 힘으로 극복한 영화”라며 “이처럼 한 편의 영화가 하나님의 메신저로 쓰임 받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영화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 주일(13일) 대학부 Pole2공동체는 예배 후에 기독교 독립영화 ‘파이어프루프(Fireproof)’를 함께 감상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