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CPA 최연소 합격자 간증

“최연소 타이틀, 순전히 하나님 은혜로”  조 규 송(Pole2공동체)

 

제44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게 된 24기(22세) 조규송입니다. 우선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최연소 합격이라는 영예를 주시고 이렇게 간증문을 쓸 수 있게 해주신, 그리고 모든 것들을 예비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제가 회계사 시험을 남들보다 빨리 붙을 수 있었고, 합격뿐만 아니라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공부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 근원은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려는 열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회계사 시험을 준비할 시기인 2007년 말에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고 하나님 품을 떠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을 저버리지 않게 되었고, 이전까지는 부모님에 의해 형성된 습관적인 신앙이었다면 이제는 제 믿음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M2공동체를 나가고 있던 저는 김동준 형제의 신앙고백을 통해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고, 당시 순장이자 신앙의 멘토인 전형섭 형제의 케어를 통해 십자가 복음의 핵심에 대해 깊이 있게 묵상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전문인 사역자로서 투자와 경제를 통한 세계선교를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의 워렌 버핏처럼 세계경제, 특히 금융시장에 막대한 자금을 통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부의 재분배를 통해 제3세계 국가 등 꿈을 가질 수 없는 자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던 것처럼 섬김과 나눔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닌 하나님 앞에 부르심 받은 소명을 갖고  주님의 이름이 이 땅 가운데 모든 영역 속에서 높여지는 역사를 경험하며 살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의 시작을 기도를 통해 비전을 주님 앞에 간구했고, QT와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들을 주장했습니다. 하루하루 변화가 없는 것 같을지라도 열방을 품는 믿음 가운데서 소명의식을 갖고 공부했으며, 그저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를 바꾸시고 제 안에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움직이지 않으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앞에 더 낮아짐으로 항상 깨어 있고 열방을 향한 비전을 아뢸 것입니다. 말씀으로 사는 삶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주 예수님께 전심으로 사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