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GIL, 사랑으로 태백 땅 품어

 아웃리치 … 교회와 인근 마을, 사랑으로 섬겨  대청 GIL공동체가 올해 초 물 부족으로 극심한 고통을 앓던 태백 땅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지난 7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GIL공동체 청년들은 태백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했다. 4개 팀으로 나뉘어 황지중앙교회, 한성교회, 큰소망교회, 미동교회를 방문한 청년들은 교회 인근 마을과 주변의 산속 마을 일대에까지 의료선교와 전도, 농촌활동, 어린이 공부방 사역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새벽 5시가 넘어서까지도 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등의 일을 도왔다. 특히 전도사역에서는 영접기도를 진행할 때 기도를 따라하며 눈물을 흘리시는 할머니도 있어 청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겨울 태백 땅이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생수 사역으로 태백을 방문했다는 최은경 자매는 “아웃리치는 복음이라는 그림퍼즐을 완성해가는 것 같다. 그 퍼즐들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편 GIL공동체는 올여름 태백뿐만 아니라 영종도, 일본, 필리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대청 GIL, 사랑으로 태백 땅 품어 | 온누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