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사랑은 저금통을 타고…”

희망저금통 모금액으로 … 한부모가정 초청 ‘가을 여행’  희망코리아 프로젝트 ‘희망저금통’ 사역이 지난달 24일, 25일 이틀 동안 빛을 발했다. 대학청년들은 한부모가정을 초청해 함께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가을 여행에는 DRS(여성이혼자모임)와 싱글맘·싱글대디 가정, 차세대 가정을 포함해 총 58가정의 138명이 참석했고,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여행 첫날인 24일(토)에는 대학청년들이 초청자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에버랜드에서 아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는 다음 행사인 저녁집회를 위해 장소를 양지파인리조트로 옮겼다. 저녁집회는 ▷축하 메시지 영상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특순 ▷간증 ▷말씀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아이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가 진행되는 동안 맘껏 뛰놀며 행복해했다. 또한 이성미 집사의 간증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미래를 향해 박차고 나아가는 열정을 심어주었다. 말씀은 윤길중 목사(차세대 본부)가 전했다. 말씀 후에 부모들은 종교를 떠나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며 안수 기도를 했다. 봉사자로 섬긴 주미라 팀장(DRS)은 “봉사자들과 띠금식기도를 하며 집회를 준비했는데 큰 은혜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민 형제(Pole2공동체)는 “마지막에 예배를 드리는데 눈물이 흘렀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 대청의 모든 공동체에서 수거한 ‘희망저금통’ 모금액으로 진행되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대학청년들과 DRS 봉사자들이 함께한 한부모가정 초청 ‘가을 여행’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