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신림동에 연탄 배달 청년들이 떴다

대청, 신림동 밤골마을에 연탄·생필품 등 전달  대학청년들이 지난 12일(토) 신림10동 밤골마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연탄’을 전달하고 왔다.사랑의 연탄 나눔 프로젝트 ‘블래싱 신림동’이란 이름으로 대학청년들은 2만여 장의 연탄을 쌀ㆍ내의와 함께 1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모인 221명의 대학청년들은 아침 일찍부터 밤골마을 주영광교회에 집결해 기도로 사역을 준비했다. 이후 청년들은 연탄을 200장씩 100가정에 전달했고, 오후에는 떡과 생필품을 1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연탄과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은 무의탁 노인ㆍ생활보호대상 가정으로, 이들은 대학청년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내게 됐다.연탄 나눔 사역에는 처음 동참하는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여호수아공동체 권오미 자매는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데 어느 할머니께서 감사하다며 유자차와 고구마를 가져다 주셨다. 그 분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연탄 한 장 한 장을 통해 그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청에서는 오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강원도 평창 진부중앙교회와 은성교회에서도 ‘블래싱 평창’이라는 이름으로 연탄 나눔 사역을 진행한다. Pole2공동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3일 동안 성탄전야예배, 사랑의 연탄 나눔, 전도 사역 등이 진행된다. 타공동체 지체들은 25일 하루 동안 ODO(One Day Outreach)를 한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대학청년들이 지난 12일 신림10동 밤골마을에 연탄을 전달하고 왔다. 청년들은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돌며 2만여 장의 연탄을 기쁜 마음으로 전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