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보혈 … 우리도 동참합니다
대청 하늘공동체 ‘헌혈 카페’서 헌혈 … 노방전도도 진행 대청 하늘공동체 청년들이 지난 13일(금) 새벽기도 후 헌혈에 동참하며 대학로 땅을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흠뻑 적셨다.이번 헌혈 행사는 지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 대학로 홀리스타 특별새벽집회 이후 청년들이 함께 그리스도의 보혈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하늘공동체 청년들은 특새의 마지막 날인 13일, 새벽예배 후 각각 헌혈팀과 노방전도팀으로 나뉘어져 두 가지 사역을 번갈아가며 진행했다. 노방전도팀은 혜화역 1번 출구 앞에서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그들을 위해 축복하며 찬양을 했다. 홀리스타 장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헌혈 카페에 방문한 청년들은 줄서서 혈압을 재고, 카드를 작성했다. 20여 명의 청년들은 1층에서 대기하며 2층에 위치한 5개의 헌혈대에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렸다. 이날 50여 명의 청년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오랜만에 헌혈을 해봤다는 조항준 형제는 “새벽기도에서 받은 은혜로 헌혈에 직접 동참한다는 것이 좋다”고 기뻐했다.헌혈을 자주 하는 편이라는 양정모 형제는 “지금까지 했던 헌혈과는 다르게 새로운 느낌”이라며 “크리스천들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하늘공동체 대학청년들이 헌혈한 대학로 헌혈 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시설로 국민들의 건강증진기금으로 건립된 곳이다. 헌혈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대학로 홀리스타> ·오전 6시50분·혜화역 1번 출구 뉴시티빌딩 B1 마리스코 <대학로 헌혈 카페>·혜화역 1번 출구 앞 10m·문의: 747-0522
대학로에 위치한 헌혈 카페의 2층 헌혈실. 지난 13일(금) 하늘공동체 50여 명의 청년들은 그리스도가 흘리신 보혈의 피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헌혈에 임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헌혈 카페의 2층 헌혈실. 지난 13일(금) 하늘공동체 50여 명의 청년들은 그리스도가 흘리신 보혈의 피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헌혈에 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