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도쿄 전역에 내린 성령의 단비 ‘에즈라’

대청, 27~29일 에즈라(EZRA) … 한·일 공동집회로 개최  일본 청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에즈라(EZRA) 집회’가 지난달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3일 동안 도쿄 신오쿠보 요도바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일본선교 150주년을 맞아 일본 청년들을 주축으로 대청연합이 함께한 공동집회로 진행됐다. 첫날(27일)은 집회와 함께 온누리 워십댄스팀의 특순이 있었고, 이민섭 목사의 신앙 간증과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이 일본 땅에 울려 퍼졌다. 둘쨋날은 선택식 특강이 열렸다. 특강에는 김성묵 장로의 ‘결혼과 성’, 김정한 간사의 ‘워십 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친선 장기자랑이 있었다. 온누리 청년들은 워십과 드라마를 통해 일본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달했다. 이날 집회에서 이상준 목사(대청연합 본부)가 설교했다.셋쨋날에는 도쿄의 중심지인 신주쿠에서 한일연합 노방전도가 진행됐다. 마지막 집회는 맞춤전도집회 형식으로 일본 청년들이 친구들을 초청해 많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만끽했다. 에즈라 아웃리치 팀장으로 섬겼던 김현경 자매는 “일본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돕고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도쿄 신오쿠보 요도바시교회에서 3일 동안 에즈라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한일 양국의 공동집회로 열렸다.   <참가자 간증>하나님의 신실한 사랑 ‘도쿄 에즈라’ 일본 청년을 위한 집회 EZRA가 지난 여름 아오모리에 이어 도쿄에서도 공동 집회 형식으로 열렸다. 이름도 일본청년집회의 ‘스또’와 온누리 청년집회 ‘에즈라’를 합해 ‘스또 에즈라집회’였다. SSST(스또)는 청년세계선교대회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우연히 내가 여름 아웃리치를 다녀온 센다이와 아오모리의 교회 청년을 한 명씩 만났다. 무척 반가워 서로 끌어안고 좋아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우리나라의 3배나 되는 일본 전역에서 모인 청년이 너무 적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첫날, 일본에서 섭사마로 통하는 이민섭 목사님의 간증과 둘쨋날, 테마를 가지고 분과로 나누어진 34개의 강의들이 이어졌다. 저녁집회 말씀 후 이상준 목사님은 한국식으로 단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게 인도하셨다. 그 순간 하나님이 주신 일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해 나도 울부짖으면서 기도하게 되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일본이라는 메마른 땅에 끝없이 단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느꼈다. 일본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다. 성령 안에서 그들과 우리가 하나 되었음을 모두의 화평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김현경 자매(여호수아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