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온누리 은퇴장로, 하용조 목사와의 특별한 만남
온누리교회 창립부터 지금까지 영적 산파 역할을 감당해온 장로들과 하용조 담임목사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6월 16일(목) 은퇴 장로 대상자와 수석 목회자, 당회운영위원 등 130여 명이 두란노홀에 모였다. 이날 모임은 다음 주 열릴 장로은퇴예배를 앞두고 교회를 위해 수고한 장로들을 축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 자리에 모인 장로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하용조 목사는 이날 시편 90편 10~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은퇴는 Retire 즉, 낡은 타이어를 새롭게 바꾸는 것이며 과거에 걸어온 길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은퇴식이 장로님들에게 새로운 출발식이 되기를 바라고, 남은 생애 동안 교회에서 감당할 새 일과 비전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면서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고 전했다.
온누리교회는 초창기 은퇴 없는 교회를 꿈꿨다지만 교회사역에 있어 하나의 기념비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장로은퇴예배를 마련하게 되었다. 장로은퇴예배는 오는 6월 22일(수) 저녁 7시30분에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다. 이날 은퇴장로 대상자를 포함해 헌신장로, 선교사 장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장로 은퇴 대상자들과 하용조 목사, 수석 목회자, 당회운영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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