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믿음의 경주 끝까지 함께 합시다

68명의 믿음의 선배들 은퇴 축하 … 하용조 목사 ‘새로운 믿음의 경주’ 당부

 

 

겸손과 눈물로 온누리교회를 섬겨온 장로 68명이 지난 6월 22일(수)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장로은퇴예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은퇴 대상 장로와 가족, 목회자, 공동체 식구, 성도 등 장로들의 은퇴를 축복하기 위한 많은 사람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특순에서 샤이닝키즈는 말씀 암송으로, 김영미 권사는 찬양 ‘내 평생에 가는 길’로 믿음의 선배인 장로들을 축복했다.

하용조 목사는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사 60:1~3)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장로님들이 끝까지 교회를 잘 섬겨주시고 이 자리에까지 오시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면서 “지금은 모두 성도들이 헌신자와 전문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세움을 받을 때이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은퇴식에서 김진국 장로(장로 대표)와 정인순 장로(헌신장로 대표), 이병현 장로(선교사 대표)가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어 장로들을 축복하며 화관을 씌워주는 순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데코팀이 제작한 흰색(정결)과 보라색(회개), 분홍색(영화로움), 월계수 열매로 장식된 화관을 머리에 쓴 장로들을 위해 두 손을 들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한편 이날 축사는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가 맡았다. 예배 후에는 각 공동체별 축하 모임이 진행되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온누리교회가 창립부터 청년이 될 때까지 헌신한 68인의 믿음의 선배들. 은퇴식에서 그들은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사역의 시작’이라며 계속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