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가 함께 하는 기도] 믿음이를 위해서!
온누리가 함께 하는 기도
믿음이를 위해서!
믿음이가 태어난 지 10개월 되었을 때 ‘크라베’라는 희귀질환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라베는 ‘GALC’이라는 효소가 부족해서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으로 근육 강직과 경련이 오고, 온몸의 감각과 기능이 퇴화해서 사망하는 병입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방법이 없고, 보통 만 2세 전에 떠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를 여러 번 지나왔는데 하나님께서 믿음이를 붙드셨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어느덧 6살이 되었습니다.
믿음이는 눈 맞춤과 목을 가누지 못합니다. 빛을 잘 느끼지 못하고, 소리에 대한 반응도 적어졌습니다. 위루관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침 때문에 사레가 걸리기도 합니다. 강직으로 고관절이 모두 빠졌고, 힘이 없어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질 때는 며칠을 뜬눈으로 새우기도 합니다. 아파도 말할 수 없고, 목소리를 잘 내지 못해서 소리 없이 울 때도 많습니다. 며칠 전에는 혈뇨를 보았습니다. 지금 모습은 이렇지만, 이 순간에도 믿음이를 안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믿음이에게 가득 비춰주시기를 기도해주십시오. 믿음이가 일어나 웃고 뛰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오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아브라함이 백 세가 되었을 때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으며, 믿음으로 견고히 나아갔던 것처럼, 그 믿음이 우리 가족에게도 생기기를 기도해주십시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를 심으며, 정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김빛나 성도(강동온누리교회)
믿음이는 눈 맞춤과 목을 가누지 못합니다. 빛을 잘 느끼지 못하고, 소리에 대한 반응도 적어졌습니다. 위루관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침 때문에 사레가 걸리기도 합니다. 강직으로 고관절이 모두 빠졌고, 힘이 없어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질 때는 며칠을 뜬눈으로 새우기도 합니다. 아파도 말할 수 없고, 목소리를 잘 내지 못해서 소리 없이 울 때도 많습니다. 며칠 전에는 혈뇨를 보았습니다. 지금 모습은 이렇지만, 이 순간에도 믿음이를 안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믿음이에게 가득 비춰주시기를 기도해주십시오. 믿음이가 일어나 웃고 뛰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오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아브라함이 백 세가 되었을 때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으며, 믿음으로 견고히 나아갔던 것처럼, 그 믿음이 우리 가족에게도 생기기를 기도해주십시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를 심으며, 정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김빛나 성도(강동온누리교회)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