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15년 만에 결혼식 올린 날

신랑 모함마드, 신부 김은석, 하객 북누리공동체 무려 15년 만에 올린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있었다. 신랑은 하쉐미안 모함마드(48세), 신부는 김은석(45세), 하객은 북누리공동체였다. 오랜시간 떨어져 있던 신부의 부모도 오셨다. 하쉐미안 모함마드와 김은석 부부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북누리공동체가 사랑으로 차린 천국잔치에 다녀왔다. /

2017-06-12 · 제15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