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이 함께 부른 ‘소망의 노래’
러브소나타 영상 한일 합동기도회
<지난 3월 16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한일 합동기도회'>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러브소나타 영상 한일 합동기도회’(이하 한일 합동기도회)가 열렸다. 한국(서빙고 온누리교회)과 일본(동경 온누리교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 성도들이 예배당 예배,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한국어, 한국 성도), 러브소나타 유튜브 채널(일본어, 일본 성도), 온라인(Zoom, 해외비전교회, 러브소나타 실행위원회 등)으로 참가했다.
한일 합동기도회 열기가 뜨거웠다. 3월 16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예배당 예배에 300여 명이 참석했고, 유튜브 참여 인원이 1만 명(한국 8천 명, 일본 2천 명)을 넘었다. 온라인(Zoom)으로도 80여 명이 참가했다.
한일 합동기도회는 러브소나타로 하나 되고,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는 한일 양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기도로 다시 한번 뭉치는 축복의 장(場)이었다. 16일(화) 이재훈 담임목사, 17일(수) 시미즈 쇼조 목사(다카이시성서교회), 18일(목) 나카데 마키오 목사(구마모토나사렛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16일(화) 한일 합동기도회에서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욥의 회개’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욥은 고난 앞에서 방황하기는 했지만 참된 회개로 회복될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고난 속에서 우리 안에 있는 자기 의와 교만을 철저하게 회개할 때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실 것”라고 말했다.
17일 한일 합동기도회에서는 시미즈 쇼조 목사(다카이시성서교회)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시미즈 목사는 “주를 경외할 때 치유의 빛이 임할 것”이라며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하라”고 권면했다.
18일 한일 합동기도회에서는 나카데 마키오 목사가 ‘주의 사랑 안에 거하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나카데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연합한 한국과 일본이 계속 교제하며 협력한다면 부흥의 불길이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래 집사(중종로공동체)는 “한일합동 기도회를 계기로 러브소나타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했고, 오카 사오리 집사(일본어예배)는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하나 되어 기도한 것 자체가 희망”이라고 말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