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경시 풍조를 바꿉시다] /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생명 경시 풍조를 바꿉시다
1. 자살유가족의 행복할 권리
1. 자살유가족의 행복할 권리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자살유가족 연간 7~14만 명 추정
자살유가족 위한 추모 공간, 심리부검, 자조모임
우리나라 자살유가족 연간 7~14만 명 추정
자살유가족 위한 추모 공간, 심리부검, 자조모임
OECD 국가 중에서 자살율 1위가 대한민국이다. 2019년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가 1만 3천여 명이다. 하루 평균 약 38명이나 된다. 자살이 끝이 아니다. ‘자살생존자’가 남는다. 자살 사건 이후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들을 ‘자살생존자’라고 부른다. 가족, 친구, 지인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대재난 같은 심리적 상흔을 입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족을 잃은 자살유가족들의 고통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자살유가족들은 고인을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 자살 현장을 목격한 충격, 자살 실행에 대한 상상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고통을 경험한다. 사회적 시선이나 관계, 경제적 문제, 고인의 흔적을 정리하는 과정에도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이러한 이유로 자살유가족들이 행복할 권리마저 잃어버리고 있다. 그러나 자살유가족도 분명 행복할 권리가 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자살유가족의 슬픔과 아픔, 치유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 <열세살어른이> 저자가 쓴 문장이다. 기자가 이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내색하지 못하고 삼키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의 죽음 이후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할 권리, 살아갈 권리, 행복할 권리마저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가족을 자살로 떠나보낸 자살유가족들이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한국에서 하루 평균 37.8명이 자살했다. 해당 기간 총 1만3,79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평균 6명의 자살유가족이 남는다. 우리나라 자살유가족은 연간 최소 7만 명에서 14만 명이 발생하고 있다.
자살유가족들은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이별을 경험한다. 엄청난 상실감과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먼저 떠난 이에 대한 분노와 슬픔 등을 안고 살아야 한다. 애도의 시간조차 제대로 갖지 못한다.
가족이 떠난 슬픔과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여러 문제가 물밀 듯 밀려온다. 그 엄청난 고통은 장례식장에서부터 시작된다. 고인의 죽음 이유가 자살인지를 알릴지 말지 결정하는 것부터 숨 막히는 전쟁 같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 따르면, 자살유가족의 71.2%가 편견과 비난의 우려 등으로 고인의 죽음에 대해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다. 사람들의 차가운 편견과 무수히 쏟아지는 질문은 자살유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렇게 될 때까지 뭐했어?”, “도대체 왜 그랬대?”, “자살하면 지옥 간대”, “이제 괜찮을 때도 됐잖아?”, “이제 그만 잊어라” 등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자살유가족들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고인이 남기고 간 채무 등 경제적인 문제, 고인의 흔적을 정리하면서 부딪혀야 하는 행정적인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 자체가 자살유가족들에게는 큰 고통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자살유가족의 마음이 잘 표현된 시가 있어 함께 나눈다. 2018년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식 추모시 은상 수상작 ‘여전히’다.
자살유가족의 슬픔과 아픔, 치유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 <열세살어른이> 저자가 쓴 문장이다. 기자가 이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내색하지 못하고 삼키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의 죽음 이후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할 권리, 살아갈 권리, 행복할 권리마저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가족을 자살로 떠나보낸 자살유가족들이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한국에서 하루 평균 37.8명이 자살했다. 해당 기간 총 1만3,79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평균 6명의 자살유가족이 남는다. 우리나라 자살유가족은 연간 최소 7만 명에서 14만 명이 발생하고 있다.
자살유가족들은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이별을 경험한다. 엄청난 상실감과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먼저 떠난 이에 대한 분노와 슬픔 등을 안고 살아야 한다. 애도의 시간조차 제대로 갖지 못한다.
가족이 떠난 슬픔과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여러 문제가 물밀 듯 밀려온다. 그 엄청난 고통은 장례식장에서부터 시작된다. 고인의 죽음 이유가 자살인지를 알릴지 말지 결정하는 것부터 숨 막히는 전쟁 같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 따르면, 자살유가족의 71.2%가 편견과 비난의 우려 등으로 고인의 죽음에 대해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다. 사람들의 차가운 편견과 무수히 쏟아지는 질문은 자살유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렇게 될 때까지 뭐했어?”, “도대체 왜 그랬대?”, “자살하면 지옥 간대”, “이제 괜찮을 때도 됐잖아?”, “이제 그만 잊어라” 등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자살유가족들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고인이 남기고 간 채무 등 경제적인 문제, 고인의 흔적을 정리하면서 부딪혀야 하는 행정적인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 자체가 자살유가족들에게는 큰 고통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자살유가족의 마음이 잘 표현된 시가 있어 함께 나눈다. 2018년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식 추모시 은상 수상작 ‘여전히’다.
그 시간 그 장소에 그런 사고는 없었다 / 그저 남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아버지 당신의 마지막 모습 / 그걸 지워내기 위한 내 소설이었다
왜 나는 당신의 죽음을 떳떳이 말도 못했는지 / 당신의 죽음을 마음껏 슬퍼하지도 못했는지 / 마음 속 깊은 곳에 그를 꽁꽁 숨긴 채 그렇게 가슴에 묻었다
당신을 잃은 슬픔과 / 당신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 당신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자괴감이 / 멍든 피부처럼 마음 여기저기에서 피어올랐다
스물 넷 내 어깨 위 한 가득 느끼게 된 / 당신의 역할, 부담 그리고 그 무거운 결심 / 당신의 마음이 그 모진 바깥바람을 견뎌 닳고 부서질 때까지 / 그저 따뜻하게 지내기만 했던 당신의 보물들
일번 번의 계절을 지나 이제는 / 당신을 비로소 조금씩 보내려고 하는 / 그 치열한 노력
그러나 당신의 부재 한 가운데에서 / 당신의 존재를 느낀다 / 여전히
왜 나는 당신의 죽음을 떳떳이 말도 못했는지 / 당신의 죽음을 마음껏 슬퍼하지도 못했는지 / 마음 속 깊은 곳에 그를 꽁꽁 숨긴 채 그렇게 가슴에 묻었다
당신을 잃은 슬픔과 / 당신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 당신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자괴감이 / 멍든 피부처럼 마음 여기저기에서 피어올랐다
스물 넷 내 어깨 위 한 가득 느끼게 된 / 당신의 역할, 부담 그리고 그 무거운 결심 / 당신의 마음이 그 모진 바깥바람을 견뎌 닳고 부서질 때까지 / 그저 따뜻하게 지내기만 했던 당신의 보물들
일번 번의 계절을 지나 이제는 / 당신을 비로소 조금씩 보내려고 하는 / 그 치열한 노력
그러나 당신의 부재 한 가운데에서 / 당신의 존재를 느낀다 / 여전히
자살유가족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갑작스레 가족을 떠나보낸 자살유가족들이 위로받고 회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우선 자살유가족이 고인의 죽음을 충분히 슬퍼할 수 있는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는 자살유가족 전용사이트 ‘따뜻한 작별’을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충분한 애도 과정을 갖지 못한 유가족들을 위한 추모 공간이다. 고인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 추억하고 싶은 경험,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따뜻한 작별은 자살유가족을 위한 추모 공간일 뿐만 아니라 치유와 회복을 위한 도움도 준다. 법적/행정 절차 및 상담/복지 서비스, 사별 슬픔 검사 및 지속비애검사 등 자가검진 시스템, 도움 요청 기관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살유가족 심리치료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심리부검’과 ‘자조모임’이다. 심리부검은 자살유가족 심층 면담을 통해 사망자의 자살 원인을 찾아내면서 유족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과정이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조모임은 자살유가족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도록 돕는 공간이다. 자살유가족이라는 공감대 덕분에 다른 곳에서는 말하기 힘든 속마음을 공유하고, 조금씩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자조모임은 지자체나 종교단체, 민간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자조모임은 민간 자조모임인 자살유가족 온라인 카페 ‘미.고.사(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이다.
크리스천 자살유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도 있다.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음이음예배’다. 마음이음예배는 크리스천 자살유가족을 위한 정기예배다. 자살유가족들이 예배와 기도, 목회상담 등을 통해 신앙 안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도림감리교회(서울 영등포구 도신로19길 5)에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 후에는 ‘로뎀나무’라는 이름으로 자살유가족 자조모임을 진행한다.
마음이음예배의 모든 시스템은 유가족에게 맞춰 있다. 설교 말씀과 찬양까지 유가족을 위해 선별한다. 예배 외에도 전문가 특강, 온라인 모임, 상담 프로그램, 성경공부, 문화행사 등 자살유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이음예배와 로뎀나무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자살유가족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 라이프호프 대표 번호(070-8749-2114)로 전화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을 통해 지역 보건소, 상담센터, 정신의학과 등에도 연결해준다. 예배에 참석하기 전에 개별적으로 방문하면 선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장진원 목사(라이프호프 사무총장, 도림감리교회 담임)는 마음이음예배와 같은 자조모임이 한국 교회에 더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자살유가족에게는 주변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 도움이 절실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해도와 관심에 따라 자살유가족들의 회복 정도가 차이 납니다. 자살유가족들을 품고 이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은 교회뿐입니다. 가족의 자살로 어려움을 당한 자살유가족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돌보는 일에 힘쓰는 한국 교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장진원 목사가 자살유가족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자살유가족에게도 행복할 권리, 즐거울 권리, 삶을 살아갈 권리, 언제나 마음껏 슬퍼할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하십시오.”
자살유가족 심리치료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심리부검’과 ‘자조모임’이다. 심리부검은 자살유가족 심층 면담을 통해 사망자의 자살 원인을 찾아내면서 유족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과정이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조모임은 자살유가족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도록 돕는 공간이다. 자살유가족이라는 공감대 덕분에 다른 곳에서는 말하기 힘든 속마음을 공유하고, 조금씩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자조모임은 지자체나 종교단체, 민간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자조모임은 민간 자조모임인 자살유가족 온라인 카페 ‘미.고.사(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이다.
크리스천 자살유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도 있다.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음이음예배’다. 마음이음예배는 크리스천 자살유가족을 위한 정기예배다. 자살유가족들이 예배와 기도, 목회상담 등을 통해 신앙 안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도림감리교회(서울 영등포구 도신로19길 5)에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 후에는 ‘로뎀나무’라는 이름으로 자살유가족 자조모임을 진행한다.
마음이음예배의 모든 시스템은 유가족에게 맞춰 있다. 설교 말씀과 찬양까지 유가족을 위해 선별한다. 예배 외에도 전문가 특강, 온라인 모임, 상담 프로그램, 성경공부, 문화행사 등 자살유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이음예배와 로뎀나무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자살유가족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 라이프호프 대표 번호(070-8749-2114)로 전화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을 통해 지역 보건소, 상담센터, 정신의학과 등에도 연결해준다. 예배에 참석하기 전에 개별적으로 방문하면 선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장진원 목사(라이프호프 사무총장, 도림감리교회 담임)는 마음이음예배와 같은 자조모임이 한국 교회에 더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자살유가족에게는 주변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 도움이 절실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해도와 관심에 따라 자살유가족들의 회복 정도가 차이 납니다. 자살유가족들을 품고 이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은 교회뿐입니다. 가족의 자살로 어려움을 당한 자살유가족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돌보는 일에 힘쓰는 한국 교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장진원 목사가 자살유가족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자살유가족에게도 행복할 권리, 즐거울 권리, 삶을 살아갈 권리, 언제나 마음껏 슬퍼할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하십시오.”
자살유가족들을 도와드립니다
- 자살유가족을 위한 추모 공간 ‘따뜻한 작별’
홈페이지: www.warmdays.co.kr
홈페이지: www.warmdays.co.kr
- 자살유가족 온라인 카페 ‘미.고.사(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홈페이지: cafe.daum.net/suicidesurvivor
홈페이지: cafe.daum.net/suicidesurvivor
- 자살유가족을 위한 전화상담 및 자조모임 ‘한국생명의 전화 유가족 지원센터’
문의: 02-763-9195
문의: 02-763-9195
- 크리스천 자살유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마음이음예배 로뎀나무 모임’
문의: 070-8749-2114
문의: 070-8749-2114
- 중앙심리부검센터 지원서비스 ‘치료비 지원’, ‘심리부검 지원’
문의: 1577-0199
문의: 1577-0199
자살유가족 권리장전
1. 나는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권리가 있다.
2. 나는 자살로 인한 죽음에 대해 책임을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
3. 나는 나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4. 나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깊이 슬퍼할 권리가 있다.
5. 나는 행복하고 즐거울 권리가 있다.
6. 나는 나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평화와 존엄성을 가질 권리가 있다.
7. 나는 자살로 떠난 이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8. 나는 나의 개별성을 지킬 권리가 있으며 자살로 인해 판단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9. 나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나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가 있다.
* 출처: 자살유가족 인터넷 카페 ‘미.고.사(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2. 나는 자살로 인한 죽음에 대해 책임을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
3. 나는 나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4. 나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깊이 슬퍼할 권리가 있다.
5. 나는 행복하고 즐거울 권리가 있다.
6. 나는 나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평화와 존엄성을 가질 권리가 있다.
7. 나는 자살로 떠난 이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8. 나는 나의 개별성을 지킬 권리가 있으며 자살로 인해 판단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9. 나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나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가 있다.
* 출처: 자살유가족 인터넷 카페 ‘미.고.사(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