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위드지저스! / 위드 코로나 시대 ‘진짜 함께해야 할 것들’
위드코로나? 위드지저스!
위드 코로나 시대 ‘진짜 함께해야 할 것들’
위드 코로나 시대 ‘진짜 함께해야 할 것들’
지난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시작됐다. 앞으로 우리는 좋든 싫든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와 일상을 함께해야 한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서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가 가져온 문제들을 돌아보았다. 또한 우리가 일상 외에 진짜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코로나19가 아니라 진짜 함께해야 할 대상이 누군지도 고민해보았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은 단 하나였다.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기쁨을 되찾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드 코로나가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위드 지저스(With Jesus)’ 시대를 살아야 한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2021년 11월 1일, 대한민국이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선언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꼬박 671일째였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그에 대한 인식과 방역체계를 바꿔서 코로나19와 공존한다는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 11월 1일 사당동 먹자골목에는 월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붐볐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거리가 왁자지껄했다. 밤 10시만 되면 하나둘 꺼지던 간판이 자정이 다 되도록 반짝였다. 동네 맛집 앞에는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기 시작했고, 영화관과 공연장 좌석은 빠르게 매진됐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교회 모습도 달라졌다. 99명으로 제한되던 예배당 예배 인원이 전체 수용 인원의 50%까지 확대되었다. 함께 모여 예배당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공동체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었다. 2년 가까이 들을 수 없었던 차세대들의 웃음소리도 들렸다.
그러나 일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전 일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 위에 마스크가 쓰여 있다. 교회, 식당, 영화관, 마트 등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QR코드 인증도 꼭 해야 한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에는 ‘백신패스(접종 증명서·코로나19 음성 확인증)’가 없이는 출입할 수 없다.
지난 2주 동안 코로나19와 불안한 동행을 이어가면서 2년여 시간을 돌아봤다. 그랬더니 우리가 진짜 회복해야 하는 것, 진짜 함께해야 할 것, 진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보였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위드 코로나가 아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위드 지저스(With Jesus)’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2021년 11월 1일, 대한민국이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선언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꼬박 671일째였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그에 대한 인식과 방역체계를 바꿔서 코로나19와 공존한다는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 11월 1일 사당동 먹자골목에는 월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붐볐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거리가 왁자지껄했다. 밤 10시만 되면 하나둘 꺼지던 간판이 자정이 다 되도록 반짝였다. 동네 맛집 앞에는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기 시작했고, 영화관과 공연장 좌석은 빠르게 매진됐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교회 모습도 달라졌다. 99명으로 제한되던 예배당 예배 인원이 전체 수용 인원의 50%까지 확대되었다. 함께 모여 예배당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공동체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었다. 2년 가까이 들을 수 없었던 차세대들의 웃음소리도 들렸다.
그러나 일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전 일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 위에 마스크가 쓰여 있다. 교회, 식당, 영화관, 마트 등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QR코드 인증도 꼭 해야 한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에는 ‘백신패스(접종 증명서·코로나19 음성 확인증)’가 없이는 출입할 수 없다.
지난 2주 동안 코로나19와 불안한 동행을 이어가면서 2년여 시간을 돌아봤다. 그랬더니 우리가 진짜 회복해야 하는 것, 진짜 함께해야 할 것, 진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보였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위드 코로나가 아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위드 지저스(With Jesus)’다.
코로나19, 약자부터 집어삼켰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다. 사람들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거리를 두고 지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앉아야 했고,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지 못했다. 명절에도 가족이 모이기 어려웠다. 악수를 주고받는 일상조차 피해야 했다. 몸이 멀어진 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웃을 돌보는 일이 소홀해졌다. 그 사이 코로나19는 약자부터 집어삼켰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부터 강화되었다. 휴교령이 내려지고, 노인복지시설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몇 가지 문제들이 터져 나왔다. 학교 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취약계층 아동들이 굶어야 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에서 아동과 보호자(만 4세~고등학교 3학년) 8천 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 아동 재난대응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하루 한 끼 이상 결식 경험이 있는 아동은 61.6%로 나타났다. 아동 10명 중 6명은 결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동학대도 급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영배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 동안 아동학대사범 접수 및 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사범으로 입건된 이들은 8,801명이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4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5월까지 접수된 아동학대사범은 이미 5,572명이다. 올해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분석된다.
노인학대 문제도 만만치 않다. 보건복지부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발표한 ‘2020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노인학대 전체 사례가 1만6,973건으로 전년(1만6,071건) 대비 약 5.6% 증가했다. 노인복지시설 폐쇄로 인해 노인들이 겪는 사회적 단절 문제도 심각하다. 아동과 노인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 고립시키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도 더욱 어려워졌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블루(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에 대한 불안과 무거운 사회 분위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겪는 우울감 또는 불안감)가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전국 만20~65세 이하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상태’ 자료에 따르면 국민 40.7%가 코로나19로 우울과 불안을 경험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우울을 넘어서 화가 난다는 의미의 ‘코로나 레드’, 좌절, 절망, 암담함 등을 느끼는 ‘코로나 블랙’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울증 등 주요 정신과 질환 진료를 받은 사람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9년 79만8,787명에서 지난해 83만1,721명으로 4.1%나 늘었다. 수면장애(불면증)로 진료받은 사람 3.2%, 공황장애로 진료받은 환자 6.7% 증가했다.
코로나19는 교회에도 여러 문제를 가져왔다. 교회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예배다.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주중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모이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던 성도들도 어느새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졌다. 지난 8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통합총회 소속 성도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 교회 성도 10명 중 7명이 “굳이 예배당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했다. 전체 성도 중에서 27.8%만이 “주일예배는 반드시 교회에서 드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영적 침체를 호소하는 성도들도 많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전국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신앙의 질적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도 30%가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고 응답했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부터 강화되었다. 휴교령이 내려지고, 노인복지시설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몇 가지 문제들이 터져 나왔다. 학교 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취약계층 아동들이 굶어야 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에서 아동과 보호자(만 4세~고등학교 3학년) 8천 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 아동 재난대응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하루 한 끼 이상 결식 경험이 있는 아동은 61.6%로 나타났다. 아동 10명 중 6명은 결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동학대도 급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영배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 동안 아동학대사범 접수 및 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사범으로 입건된 이들은 8,801명이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4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5월까지 접수된 아동학대사범은 이미 5,572명이다. 올해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분석된다.
노인학대 문제도 만만치 않다. 보건복지부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발표한 ‘2020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노인학대 전체 사례가 1만6,973건으로 전년(1만6,071건) 대비 약 5.6% 증가했다. 노인복지시설 폐쇄로 인해 노인들이 겪는 사회적 단절 문제도 심각하다. 아동과 노인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 고립시키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도 더욱 어려워졌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블루(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에 대한 불안과 무거운 사회 분위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겪는 우울감 또는 불안감)가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전국 만20~65세 이하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상태’ 자료에 따르면 국민 40.7%가 코로나19로 우울과 불안을 경험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우울을 넘어서 화가 난다는 의미의 ‘코로나 레드’, 좌절, 절망, 암담함 등을 느끼는 ‘코로나 블랙’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울증 등 주요 정신과 질환 진료를 받은 사람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9년 79만8,787명에서 지난해 83만1,721명으로 4.1%나 늘었다. 수면장애(불면증)로 진료받은 사람 3.2%, 공황장애로 진료받은 환자 6.7% 증가했다.
코로나19는 교회에도 여러 문제를 가져왔다. 교회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예배다.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주중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모이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던 성도들도 어느새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졌다. 지난 8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통합총회 소속 성도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 교회 성도 10명 중 7명이 “굳이 예배당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했다. 전체 성도 중에서 27.8%만이 “주일예배는 반드시 교회에서 드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영적 침체를 호소하는 성도들도 많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전국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신앙의 질적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도 30%가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위드 지저스 시대와 크리스천
코로나19가 가져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회복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이미 그 답이 정해져 있다.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면 된다. 예수님의 발걸음이 닿는 곳으로 우리도 함께 움직이면 된다. 바로 그것이 ‘위드 지저스’ 시대를 사는 방법이다.
예수님은 늘 약자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돌보셨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그동안 소홀했던 이웃 돌보는 일에 마음과 힘을 썼으면 좋겠다. 사실 온누리교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섰다. 사회선교부 이웃사랑팀은 코로나19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도시락배달을 했다. 지난해에는 공감소비운동을 벌여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이 가장 힘들 때 가장 큰 도움을 줬다.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생명나눔의 기적에도 동참했다. 지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을 선물하는 엔젤트리가 한창이다.
예수님의 눈길은 내 마음에 머무신다. 애통한 내 마음에 예수님의 위로가 닿을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성경에 우울증이라는 임상 용어가 쓰여 있지는 않지만 이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모습이 여러 번 나온다. 욥이나 모세, 요나와 베드로,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우울증을 겪었다고 볼 수 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민족의 절망과 우울한 현상을 예레미야애가에 기록했다. 시편 69편과 88편, 102편의 시인은 우울증적인 현상을 절망의 노래로 언급했다. 그들은 우울한 현실을 신앙의 지혜로 돌파하고, 신앙 안에서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발견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좌절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도 동일한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
무엇보다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예배의 자리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위드 지저스 시대 크리스천들은 진짜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가 왜 중요한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등 예배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예수님은 늘 약자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돌보셨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그동안 소홀했던 이웃 돌보는 일에 마음과 힘을 썼으면 좋겠다. 사실 온누리교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섰다. 사회선교부 이웃사랑팀은 코로나19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도시락배달을 했다. 지난해에는 공감소비운동을 벌여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이 가장 힘들 때 가장 큰 도움을 줬다.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생명나눔의 기적에도 동참했다. 지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을 선물하는 엔젤트리가 한창이다.
예수님의 눈길은 내 마음에 머무신다. 애통한 내 마음에 예수님의 위로가 닿을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성경에 우울증이라는 임상 용어가 쓰여 있지는 않지만 이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모습이 여러 번 나온다. 욥이나 모세, 요나와 베드로,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우울증을 겪었다고 볼 수 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민족의 절망과 우울한 현상을 예레미야애가에 기록했다. 시편 69편과 88편, 102편의 시인은 우울증적인 현상을 절망의 노래로 언급했다. 그들은 우울한 현실을 신앙의 지혜로 돌파하고, 신앙 안에서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발견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좌절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도 동일한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
무엇보다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예배의 자리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위드 지저스 시대 크리스천들은 진짜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가 왜 중요한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등 예배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