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온누리교회 10주년, 이재훈 목사와 함께_이재훈 담임목사 취임
2기 온누리교회 10주년, 이재훈 목사와 함께
이재훈 담임목사 취임,
‘그 아름다운 순례의 과정’
‘그 아름다운 순례의 과정’

이재훈 담임목사 청빙 과정과 위임예배는 한국 교계와 온 누리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場)이자, 교회 곳곳에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가진 기도모임과 장로들의 헌신으로 경쟁의 장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순례의 과정’이었다.
2011년 8월 2일(화) 하용조 목사 소천 이후 당회운영위원회는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8월 4일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고, 8월 9일 임시당회를 열어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8월 27일 1차 후보 9인 선정, 9월 2일 청빙심사기준에 부합한 후보 6인 면접대상 후보 선정, 9월 10일 4인 심층면접 대상 후보로 확정, 9월 15일 심층면접 실시, 9월 16일 최종후보 심사, 9월 17일 최종후보 선출 투표, 당회 만장일치로 이재훈 목사 선출, 9월 24일 공동의회 개최 ‘위임목사 청빙동의안’에 온누리교회 성도 4,757명이 참석 4,421표(92.9%)로 가결해 이재훈 목사가 제2대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2011년 10월 27일 위임예배를 드리고 제2기 온누리교회가 힘차게 출발했다.
<이재훈 담임목사 취임사>
“사명의 바통 이어받아 헌신하겠습니다”
주의 종으로 부르시고 은혜가 충만한 온누리교회 담임목회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천국에서 지켜보시며 환하게 웃고 계실 故 하용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많은 실패와 허물을 덮어주신 故 하용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사랑으로 격려해주시는 이형기 사모님을 비롯한 故 하용조 목사님의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임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 교계의 여러 지도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직분을 맡으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故 하용조 목사님의 사역의 흔적과 생명을 다해 헌신하신 모습을 마음속에 새기며 사역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제가 하용조 목사님이 40대 초반일 때로 돌아가 그분의 사역을 본받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겸손하고 신실하시며 누구보다 사랑이 많으셨던 故 하용조 목사님의 사역을 이어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데 사용되는 도구로 온전히 헌신하겠습니다.
/ 이재훈 담임목사(2011년 10월 27일 위임예배에서)
귀한 직분을 맡으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故 하용조 목사님의 사역의 흔적과 생명을 다해 헌신하신 모습을 마음속에 새기며 사역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제가 하용조 목사님이 40대 초반일 때로 돌아가 그분의 사역을 본받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겸손하고 신실하시며 누구보다 사랑이 많으셨던 故 하용조 목사님의 사역을 이어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데 사용되는 도구로 온전히 헌신하겠습니다.
/ 이재훈 담임목사(2011년 10월 27일 위임예배에서)
<2기 온누리교회 실천적 목회철학>
‘3닻 5돛’
2기 온누리교회는 2014년 ‘온누리 정책 포럼 행사’에서 하용조 목사가 선포한 Acts29 비전을 기초로 ‘3닻 5돛’이라는 실천적 목회철학을 제시했다. 다음은 이재훈 담임목사의 메시지 요약.
온누리 미래를 위한 비전과 도전
온누리교회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전통 세 가지를 요약하고,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도전을 다섯 가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3개의 닻(Anchor)과 5개의 돛(Sail)이 필요합니다.
배가 항해하는 데 닻(Anchor)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은 닻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닻이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붙잡아야 할 소중한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를 고정시키고 배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더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닻과 같은 비전을 가진 온누리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배가 항해하는 데 닻(Anchor)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은 닻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닻이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붙잡아야 할 소중한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를 고정시키고 배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더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닻과 같은 비전을 가진 온누리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개의 닻
온누리교회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첫 번째 전통은 성령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선교의 영성’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교회입니다. 온누리교회의 역사가 많이 바뀌어왔습니다. 한마디로 성령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핵심이 ‘선교의 영성’입니다. 지금도 온누리교회에는 많은 선교사들이 헌신하고 있고, 그 어느 교회보다 선교헌금이 많은 교회입니다. 지구상에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입니다. 선교헌금작정이 온누리교회에 있다는 것은 선교에 대한 성도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선교의 영성이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전통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영성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고, 창의적인 변화가 문화에 들어 있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전통은 어떤 문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겸손과 존중’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는 ‘하나 됨’이란 각자의 소리와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인격, 성품의 한도 내에서 서로의 차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영성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입니다.
두 번째 전통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영성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고, 창의적인 변화가 문화에 들어 있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전통은 어떤 문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겸손과 존중’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는 ‘하나 됨’이란 각자의 소리와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인격, 성품의 한도 내에서 서로의 차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영성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입니다.
5개의 돛
우리가 도전하고 모험해야 할 가치는 ‘돛 비전’(Sail Vision)입니다. 돛(Sail)은 압력과 긴장, 스트레스의 바람을 맞아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교회는 돛단배와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돛단배는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 맞바람이나 순풍, 역풍이 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항로로 반드시 가지 않더라도 때로 그 바람을 이용해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는 돛단배 같은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도전이 있어야 하고, 긴장이 있어야 하고, 모험이 있어야 하고, 거룩하고 정결한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끊임없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이것이 없을 때 거룩한 도전이 상실됩니다. 돛이 내려오고 결국 장식품이 되고 맙니다. 때로 성령님께서 바람을 불게 하십니다. 사회적인 요청이 될 수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의 교회에 대한 비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모험을 해야 합니다.
첫째, 선교사역에 필요한 내용을 발굴해나가는 선교사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확실한 선교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대형교회를 넘어선 조직적, 유기적 멀티사이트 공동체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 대안은 개척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목회자 개인이 개척하면 성공보다 실패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캠퍼스 멀티사이트를 통한 시스템 중심, 프로그램 중심, 성도 중심의 교회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셋째, 지역교회와 교단을 넘어서는 한국 교단과 차세대 선교입니다. 차세대 사역은 교육이라는 단어를 ‘선교’로 바꿔야 합니다. 차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수직적 선교입니다. 전심을 다 해 차세대 선교를 해야 합니다.
넷째, 사회선교를 넘어서 통일을 주도하는 교회입니다. 역사를 바꾸는 일에 온누리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독일의 통일이 영적인 상징이 되었던 것처럼, 훗날 역사에서 한반도의 통일에 온누리교회가 중요한 역할이 해야 합니다.
다섯째, 성도들이 교회에 헌신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일터에서 세상을 넘어서야 합니다.
첫째, 선교사역에 필요한 내용을 발굴해나가는 선교사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확실한 선교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대형교회를 넘어선 조직적, 유기적 멀티사이트 공동체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 대안은 개척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목회자 개인이 개척하면 성공보다 실패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캠퍼스 멀티사이트를 통한 시스템 중심, 프로그램 중심, 성도 중심의 교회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셋째, 지역교회와 교단을 넘어서는 한국 교단과 차세대 선교입니다. 차세대 사역은 교육이라는 단어를 ‘선교’로 바꿔야 합니다. 차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수직적 선교입니다. 전심을 다 해 차세대 선교를 해야 합니다.
넷째, 사회선교를 넘어서 통일을 주도하는 교회입니다. 역사를 바꾸는 일에 온누리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독일의 통일이 영적인 상징이 되었던 것처럼, 훗날 역사에서 한반도의 통일에 온누리교회가 중요한 역할이 해야 합니다.
다섯째, 성도들이 교회에 헌신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일터에서 세상을 넘어서야 합니다.
<표어로 보는 온누리교회 2기>
2012년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2013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014년 은혜와 진리
2015년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2016년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
2017년 돌이키면 살아나리라
2018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2019년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2020년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라
2021년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으라
2022년 세상의 소금과 빛
2013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014년 은혜와 진리
2015년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2016년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
2017년 돌이키면 살아나리라
2018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2019년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2020년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라
2021년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으라
2022년 세상의 소금과 빛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