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2기 온누리교회 10주년_생명을 살리는 교회와 성도들

2기 온누리교회 10주년, 이재훈 목사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교회와 성도들
생명존중 캠페인, 헌혈 캠페인 앞장서  

board image<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2기 온누리교회는 그 무엇보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기도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실천이 핵심이다. 2기 온누리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생명존중 캠페인, 헌혈 운동 등 생명을 살리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교회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기 온누리교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젠더 이슈(퀴어축제, 성평등 문제, 동성혼 합헌 등), 생명경시 풍조를 근절하고자 한국 교회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였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거나 이해관계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단호하면서도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교회와 가정, 사회와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동성혼 합헌 반대, 낙태 반대 및 태아생명 존중, 목회자 및 교회 회개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2021년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이어진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생명을 위한 고난’이다. 이 기도회에서 박상은 박사(샘병원미션)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명의 행렬’, 김현철 목사(사 프로라이프 고문) ‘생명의 소리’, 이종락 목사(주사랑공동체) ‘하나님의 생명사랑’, 이봉화 대표(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상임대표) ‘미혹의 영, 페미니즘과 낙태자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영광을 위한 고난’, 이재훈 담임목사 ‘예수께서 누워계셨던 자리를 보라’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생명의 의미와 소중함, 가장 작은 자, 가장 약한 자(태아)로 오신 예수님을 더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은 기도회에서 그치지 않고 기도운동으로 이어졌다. 2021년  9월 22일(수)부터 10월 31일(주일)까지 ‘생명을 위한 40일 한국본부’가 한국 교계(개신교, 가톨릭)와 함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이하 생명 기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생명 기도 캠페인은 태아의 소중한 생명과 낙태 없는 세상을 위한 전 세계 크리스천과 교회의 기도운동이다. 생명 기도 캠페인은 ‘낙태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침묵기도 시위운동으로 전 세계 64개국 900여 개 도시에서 100만 명 성도와 2만 개 교회가 8천 번 이상 개최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생명 기도 캠페인에 온누리교회는 개신교 대표로 참여해서 기도운동을 이끌었다. 총 437명(교역자 84명, 기도 봉사자 353명)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숲길 인근에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낙태 종식과 낙태산업 종사자들이 프로초이스(낙태 찬성)에서 프로라이프(낙태 반대, 태아생명 존중)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 원동력은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이재훈 담임목사의 의지와 결단이었다. 
 
‘생명나눔의 기적’ 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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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활동은 사회적 나눔으로도 연결됐다. 2021년 1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 ‘90일의 기적’ 대한민국 피(血)로회복 프로젝트 ‘생명나눔의 기적 헌혈 캠페인’이 바로 그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혈액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온누리교회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재훈 담임목사부터 앞장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온누리교회 목회자들의 솔선수범에 힘입어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자발적으로 생명나눔의 기적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90일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 948명이 헌혈을 통한 생명을 나누는 일에 동참했다.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온누리교회가 앞장서면서 교회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교회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생명나눔의 기적 헌혈 캠페인’ 참가자들의 고백
 
“교회에서 소식을 듣고도 망설이던 중 소중한 친구가 갑작스럽게 수혈을 받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일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같이 작은 사람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마음 잊지 않고 꾸준히 참여하겠습니다.”
/ 박미정 성도
 
“생애 첫 헌혈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수혈할 피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며 주님이 주신 이웃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시연 성도
 
“예수님의 보혈로 제 영혼이 회복된 것처럼, 제 피로 다른 분들의 회복을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이경 성도
 
“겁 많은 제가 용기를 내어 피로회복 생명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이 기적입니다. 저의 작은 발걸음이 누군가에겐 새 삶의 희망이 된다니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손정현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얼마나 나를 향한 큰 사랑인지 알게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 윤순 성도
 
“인간이 만들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 그 귀한 피를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이순주 성도
 
“생명을 나눔으로 작은 나눔의 기쁨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나눔을 위해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홍충표 성도
 
 **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참가자들의 고백 
 
“낙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히 낙태가 죄인데, 너무나도 익숙한 분위기 속에 그냥저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내왔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낙태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낙태 반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김홍모 성도
 
“태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우리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이 기도회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게 되기를, 이 땅의 모든 교회가 동참하기를, 내년에도 이 캠페인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담임목사님의 바램이 꼭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 안숙향 성도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아름다운 가을날. 홍대를 오가는 주님의 걸작품인 아름다운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도하며 주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버지의 눈물을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태아일지라도 소중한 자녀이기에 지켜내고, 살려내고, 보호되길 기도합니다.”
/ 박은진 성도
 
“이 땅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의 존엄한 가치관이 회복되게 하시고, 한 여자와 한 남자를 하나로 짝지으시고 복을 부어 축복하시는 크리스천 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김미림 성도
 
“이 추운 날에, 더 차가웠을 집게를 맞이했던 생명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이주원 성도
 
“생명을 잃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임에도 불구하고 방관자로 살아온 것에 대해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대역 근처를 걸으면서 미래의 부모가 될 청년들을 축복하고, 주실 자녀를 기쁨으로 낳고 주님의 뜻대로 양육하기를 기도했습니다.”
/ 홍성아 성도
 
“예수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셨듯 저 또한 그 생명의 중요성과 귀함을 기억하며 함께 중보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이 사역 가운데 불러주시고 태아 낙태 반대를 위해 중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정화 성도

작성자  정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