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어지는 Acts29 비전
2기 온누리교회 10주년, 이재훈 목사와 함께
더 깊어지는 Acts29 비전
‘확장된 2천/1만 비전’, 현장 선교사 2천명으로!
2018년 9월 16일 박성주 선교사를 멕시코로 파송하면서 온누리교회는 선교사 2천 명 파송 비전을 달성했다. 1994년 온누리교회 2천/1만 비전이 선포한 지 24년 만이다. 이 감격스러운 날 이재훈 담임목사는 ‘확장된 2천/1만 비전’을 선포했다. 누적선교사 2천 명에서, 현장 선교사 2천 명으로 확대했다.
2021년 12월 21일 기준 78개국에서 온누리교회 파송 선교사 874명(누적 2154명)이 사역하고 있다. 동아시아 6개국 351명, 남아시아 16개국 184명, 중앙아시아 5개국 49명, 소아시아 1개국 49명, 중동 11개국 69명, 아프리카 16개국 60명, 유라시아 8개국 50명, 오세아니아 3개국 6명, 북미 2개국 22명, 중남미 10개국 28명, 국내 20명이다. 앞으로 1천 1백 명이 선교사로 헌신해야 확대된 2천/1만 비전의 한 축이 완성된다. 온누리교회는 1만 명의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선교스쿨을 운영하고, 온라인 선교플랫폼 온-커넥트를 오픈하기도 했다.
2021년 12월 21일 기준 78개국에서 온누리교회 파송 선교사 874명(누적 2154명)이 사역하고 있다. 동아시아 6개국 351명, 남아시아 16개국 184명, 중앙아시아 5개국 49명, 소아시아 1개국 49명, 중동 11개국 69명, 아프리카 16개국 60명, 유라시아 8개국 50명, 오세아니아 3개국 6명, 북미 2개국 22명, 중남미 10개국 28명, 국내 20명이다. 앞으로 1천 1백 명이 선교사로 헌신해야 확대된 2천/1만 비전의 한 축이 완성된다. 온누리교회는 1만 명의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선교스쿨을 운영하고, 온라인 선교플랫폼 온-커넥트를 오픈하기도 했다.
옮겨진 선교지 이주민
2기 온누리교회는 옮겨진 선교지 이주민, 탈북민, 난민을 섬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온누리M미션 이주민 공동체에는 15개 언어권, 34개 예배, 500명의 이주민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안산, 화성, 김포, 남양주, 평택, 포천 등지에 온누리M센터, 지역아동센터, OGA(Onnuri Global Academy)을 세워서 옮겨온 선교지 이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온누리M센터에서는 언어권별 예배, 다문화 차세대 예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 ‘스타트리 아카데미’ 등 14개 사역을 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이주민 사역은 그 역사가 깊다. 1994년 11월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노방전도로 다문화가정과 관계를 맺고 긍휼사역으로 시작한 것이 이주민 사역의 토대가 되었다. 매년 추석에는 이주민 전도집회 ‘HARVEST’를 개최해서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주민 공동체에서는 교회 개척을 꿈꾸는 이주민 성도들이 훈련받고 있다. 이주민 성도들을 양육한 다음 선교사로 역파송하는 일도 이어지고 있다. 몽골, 캄보디아 등지로 귀국한 이주민 성도들이 현지 선교사와 협력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민 사역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서빙고, 양재, 부천, 대전, 남양주온누리교회에 5개 한누리공동체가 있다. 또한 통일위원회, 하나원사역, 기도모임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한누리공동체에서는 탈북민을 위한 전도집회, 공동결혼식 등을 통해서 탈북민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주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난민을 돌보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터키 등지에서 시리아 난민을, 우간다 등지에서 남수단 난민을 섬기고 있다. 난민들을 위한 돌봄교실, 직업교육, 성경교육, 학교건축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도 난민사역단체 ‘피난처’와 동역하고 있고, 아프간 특별기여자 79가정을 섬기는 등의 난민사역을 펼치고 있다.
온누리교회 이주민 사역은 그 역사가 깊다. 1994년 11월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노방전도로 다문화가정과 관계를 맺고 긍휼사역으로 시작한 것이 이주민 사역의 토대가 되었다. 매년 추석에는 이주민 전도집회 ‘HARVEST’를 개최해서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주민 공동체에서는 교회 개척을 꿈꾸는 이주민 성도들이 훈련받고 있다. 이주민 성도들을 양육한 다음 선교사로 역파송하는 일도 이어지고 있다. 몽골, 캄보디아 등지로 귀국한 이주민 성도들이 현지 선교사와 협력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민 사역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서빙고, 양재, 부천, 대전, 남양주온누리교회에 5개 한누리공동체가 있다. 또한 통일위원회, 하나원사역, 기도모임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한누리공동체에서는 탈북민을 위한 전도집회, 공동결혼식 등을 통해서 탈북민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주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난민을 돌보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터키 등지에서 시리아 난민을, 우간다 등지에서 남수단 난민을 섬기고 있다. 난민들을 위한 돌봄교실, 직업교육, 성경교육, 학교건축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도 난민사역단체 ‘피난처’와 동역하고 있고, 아프간 특별기여자 79가정을 섬기는 등의 난민사역을 펼치고 있다.
인천온누리교회 새 예배처소 입당
인천온누리교회가 2018년 5월 착공예배를 드린 지 3년만인 2021년 7월 7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인천온누리교회의 새로운 예배처소는 교육과 산업발달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교육로 75에 있다. 새로운 인천온누리교회 예배처소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지상 7,692m²(2,327평), 지하 6,284m²(1,900평), 대지면적 4,999m²(1,512평), 연면적 13,975m²(4,227평)다.
인천온누리교회는 2016년 2월 구월동 지하 예배처소를 나와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 강당부터 국제 캠퍼스, 송도 컨벤시아 등지를 돌아다니며 288번의 주일예배를 드렸다. 돌아다니며 주일예배를 드린 2016년 2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성도 수가 1천여 명에서 3천여 명으로 부흥하는 은혜가 있었다. 인천온누리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외국인 예배, 차세대 예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인천온누리교회는 2016년 2월 구월동 지하 예배처소를 나와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 강당부터 국제 캠퍼스, 송도 컨벤시아 등지를 돌아다니며 288번의 주일예배를 드렸다. 돌아다니며 주일예배를 드린 2016년 2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성도 수가 1천여 명에서 3천여 명으로 부흥하는 은혜가 있었다. 인천온누리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외국인 예배, 차세대 예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유가족 위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선교현장에도 많은 상처를 남겼다. 선교사들도 코로나19를 피할 수 없었다. 한국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26명(8월 25일 기준)이 코로나19로 순직했다. 온누리교회가 코로나19로 순직한 선교사들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유가족을 위해 2021년 8월 비전헌금 7억 6천만 원을 봉헌했다. 이 헌금은 코로나19로 순직한 선교사들의 유가족과 코로나19로 순직한 온두라스 목회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2021년 8월 25일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는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가족 위로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유가족이 보낸 편지
죽음을 넘어 가슴 뜨거운 소망으로
3월 1일로부터 멈춘 것 같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코로나19가 우리를 조여오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느껴보지 못했고 받아보지 못한 한국 교회의 따뜻한 사랑과 지원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남편을 향한 그리움의 눈물을 동시에 흘립니다. 남편의 순직이 저의 책임이라는 극심한 사탄의 참소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낙심되어 지쳐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발병과 총 38일 동안 중환자실 입원, 그중 30일은 면회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소천 당시에도 기도삽관으로 한마디도 못 듣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막대한 병원비를 정산하고 지금까지 아이들과 저는 슬픔을 마주하고 그의 부재를 오롯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깊이 울며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라는 말씀을 두고 하나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이 말씀을 믿고 평안히 그를 보냈고 임종의 순간까지 하나님의 치료하심과 숨이 멎고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심해본 적 없음을 잘 아시잖아요.”
하나님은 그때 “죽음도 나의 돌봄이다. 내가 그를 날개깃으로 덮었으며 그는 전능자의 그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라고 제 입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슬퍼해도 좋다고, 오롯이 사랑하는 반려자, 가장 친밀한 친구와 제 신앙의 목사님, 멘토를 잃음을 슬퍼하라 하셨을 때 지금까지의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장 큰 위안을 받았기에 감사의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작고 병약한 소년을 만나 친구 삼으시고 60년 꽉 찬 인생을 죽기까지 순종으로 영광되게 하신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감내하며 죽음을 넘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저를 세우시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6개월 전 코로나19로 38일 동안 투병하다 스러져간 한 선교사를 기억하며 함께 울어준 한국 교회의 사랑의 손길이 죽음을 넘어 남은 사역을 이어가는 가슴 뜨거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기꺼이 한 알의 밀알로 아프리카 땅에 떨어진 남편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꽃 피우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지 기대와 소망을 품어봅니다. 전대미문의 재앙 앞에 손 내밀어 주신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과 이재훈 담임목사님, 함께하신 한국위기관리재단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이화남 선교사, 정현슬, 정예준 드림(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발병과 총 38일 동안 중환자실 입원, 그중 30일은 면회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소천 당시에도 기도삽관으로 한마디도 못 듣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막대한 병원비를 정산하고 지금까지 아이들과 저는 슬픔을 마주하고 그의 부재를 오롯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깊이 울며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라는 말씀을 두고 하나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이 말씀을 믿고 평안히 그를 보냈고 임종의 순간까지 하나님의 치료하심과 숨이 멎고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심해본 적 없음을 잘 아시잖아요.”
하나님은 그때 “죽음도 나의 돌봄이다. 내가 그를 날개깃으로 덮었으며 그는 전능자의 그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라고 제 입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슬퍼해도 좋다고, 오롯이 사랑하는 반려자, 가장 친밀한 친구와 제 신앙의 목사님, 멘토를 잃음을 슬퍼하라 하셨을 때 지금까지의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장 큰 위안을 받았기에 감사의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작고 병약한 소년을 만나 친구 삼으시고 60년 꽉 찬 인생을 죽기까지 순종으로 영광되게 하신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감내하며 죽음을 넘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저를 세우시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6개월 전 코로나19로 38일 동안 투병하다 스러져간 한 선교사를 기억하며 함께 울어준 한국 교회의 사랑의 손길이 죽음을 넘어 남은 사역을 이어가는 가슴 뜨거운 소망이 되었습니다. 기꺼이 한 알의 밀알로 아프리카 땅에 떨어진 남편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꽃 피우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지 기대와 소망을 품어봅니다. 전대미문의 재앙 앞에 손 내밀어 주신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과 이재훈 담임목사님, 함께하신 한국위기관리재단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이화남 선교사, 정현슬, 정예준 드림(남아프리카공화국)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