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바랜 사진에서 찾는 미래의 열쇠

사진으로 보는 초대한국교회사

 

 

매 강의마다 사진 150여 장을 보며 한국 복음의 뿌리를 찾아가는 ‘사진으로 보는 초대한국교회사’가 지난 21일(수) 오후 2시 시온홀에서 열렸다. 강사 옥성득 목사는 평양대부흥집회가 일어난 ‘평양장로교회’, 전도 부인들, 언더우드 선교사의 20대부터 50대 모습 사진 등 흑백 사진과 그림, 지도를 보여주며 한국 선교를 위해 온 선교사들이 이룬 업적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옥 목사는 “한국 개신교 역사가 120년이 되는 지금 한국교회는 급성장에 따른 휴유증으로 인한 내부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고 “초대 한국교회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좋은 자산은 발굴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나가야 한다”며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내한 백 주년 되던 1985년 창립한 온누리교회는 한국 개신교 2세기와 21세기에 대한 책임 공동체로서 한국 사회 총체적 위기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사진으로 보는 초대한국 교회사는 8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옥 목사는 보스턴대학에서 한국 교회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UCLA에서 한국교회사를 강의했다.

문의: 심미정 간사(793-9686 교 634)   

 

/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