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내달부터 100일 특별새벽기도
수원 내달부터 100일 특별새벽기도
-주체적 평신도 리더십 모색, ACTS 29 공유 기회
-성령의 불길 옮기는 영적 불쏘시개 소망
지난 7월 6일부로 창립 1주년을 맞은 수원 캠퍼스가 9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월~금) ‘비전의 사람들’이란 이름으로 100일간의 특별새벽기도를 선포함에 따라 성도들이 순서를 정해 매일 릴레이 금식기도로 준비에 나섰다.
리더십 축제인 ‘플러그인’에 맞춰 시작하는 이번 특별새벽기도는 1300여 명이 출석하는 수원캠퍼스의 평신도들이 ACTS 29의 비전을 공유하고, 세상을 지배하는 리더십이 아닌 비전의 리더십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국 목사는 지난 6일 이에 대해 “비전을 소유한 성도들이 평신도로서의 삶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 교회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특별새벽기도의 의의를 밝혔다.
김 목사는 이번 새벽기도를 30일, 60일, 100일로 구분해 하는 데 대해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비유처럼 거두려고만 하지 말고 노력하고 수고하는 신앙인이 돼야 할 것”이라고 한 뒤 “등록하지 않은 성도를 포함해 전 성도가 30일을 작정해 기도하고, 가능하면 60일, 100일 등 더 많은 시간을 주님께 드려 참된 제자로 세움을 받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교회를 세우고 지역교회를 섬기는 수원 캠퍼스는 성령의 불길을 이들에게 옮기는 영적인 불쏘시개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