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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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영아 여름성경학교에 하나님 임재

 

부천캠퍼스

영아 여름성경학교에 하나님 임재

부천 캠퍼스 영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요요요 요나, 나나나 나요’라는 주제로 지난 7일(토) 월드플라자 7층에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이날 성경학교에는 50여 명의 영아들이 부모들과 함께 참여, 요나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부 드라마에서 요나의 이야기를 숙지한 영아들은 2부에서 하늘조와 핑크조로 나뉘어 이날 배운 말씀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벌였다. 배 안처럼 장식된 두란노홀에서 아이들은 ‘꼭꼭숨어라’ 놀이를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반해 다시스로 가는 요나의 불순종을 간접 경험했고, 물고기 배 속처럼 꾸민 비전홀에서는 터널통과 후 선생님과 포옹, 물고기 만들기 등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이 외에도 물고기 등 만지기, 발자국 따라 걷기, 요나의 그림 그리기, 알뜰장터 등 영아들의 흥미를 돋우는 코너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10여 명에 불과하던 영아부를 맡은 후 가족치료, 사역설명회 등 거의 매월 특별행사를 열어온 김혜수 전도사는 이날 “부천에 온 뒤로 줄곧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다”며 “오늘 성경학교에서도 동일한 하나님을 만나게 돼 감사하다”고 영광을 돌렸다. 김 전도사는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성령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영아부 부흥에 대한 강한 헌신을 내비쳤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