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새벽이슬 같은 남성 리더십 꿈꾼다

남양주캠퍼스 매주 수요일 ‘남성들을 위한 영성훈련’ 진행

 

요즘 남양주캠퍼스 남자들은 새벽부터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남양주캠퍼스를 튼튼히 세워가기 위한 동역자로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역자 세우기’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남성들을 위한 영성훈련’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해 12월부터 매주 수요일 새벽 6시 30분에 진행하고 있는 ‘남성들을 위한 영성훈련’은 동역자를 세우고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영성훈련을 위해 엄선된 도서를 읽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현재 4개 그룹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기훈 목사는 “남성 리더십을 세워가는 과정이자 핵심 사역자를 세워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모든 남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첫 번째 도서를 완독한 지난 19일(수), 오세재 성도는 “책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기도 후 책을 읽다보니 신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혁 안수집사 역시 “그동안 책을 잘 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도전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 봉사와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이외에도 남양주캠퍼스는 지도자 훈련 과정으로 남성을 위한 중보기도 축제 ‘One Pray For Men’을 계획하는 등 기도와 말씀으로 공고히 세워지고 있다.

/ 김익겸kik@onnuri.or.kr

 

지난 1월 19일(수) 새벽 6시 30분, 남양주캠퍼스 ‘남성들을 위한 영성훈련’에 참석한 남성들이 영성을 돕는 책 읽기에 열중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