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 개장

하용조 목사와 성도들이 지난 주일 문을 연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에 진열된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온 세상을 위한 교회’를 표방하는 온누리교회가 ACTS 29 사회참여의 일환으로 사랑의 줄잇기 운동본부와 협조해 서빙고 캠퍼스에서 여는 사랑의 줄잇기 제 4호점을 지난 16일(주일) 개장했다.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업식에는 하용조 목사와 장로들, 사랑의 줄잇기 운동본부 간사들, 온누리교회 성도가 참석해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 개장을 축하했다. 심상달 장로의 기도 후 하용조 목사는 “기증 받은 옷과 물품의 판매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 사랑의 줄잇기 매장을 성도들이 많이 이용하고 봉사해주길 바라며, 사랑의 줄잇기 매장이 앞으로 다른 조직과 연계해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어가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테이프 커팅 후 상점 물건을 둘러보며 하 목사는 “온누리교회에 상점을 열게 되어 참 행복하다”며 “이것은 작은 시작이며 앞으로 온 세상을 위해 나가는 교회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온누리교회 사랑의 줄잇기 매장은 회기, 계룡, 곰두리에 이은 4번째 매장이다. 상점 한 편에는 번동 코이노니아 상설 매장도 마련되어 있다. 심상달 장로(온누리미션 담당 장로, 사랑의 줄잇기 사역자)는 “그전부터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어 사랑의 줄잇기 매장을 하길 구했는데 온누리교회가 세상을 향해 나가길 소망하며 이 매장을 열게 되었다”며 “교회가 세상에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사랑을 사랑의 줄잇기 매장이 양재와 다른 캠퍼스에도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2천/만 광장에는 사랑의 줄잇기 운동본부에서 벌이는 ‘남아시아 돕기 바자’도 함께 열렸다. 사랑의 줄잇기 본부는 이날 바자 수익금 486만3450원을 온누리교회에 전달했다. 이 바자 수익금과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 1월 판매 수익은 남아시아 지진 피해지역을 위해 쓸 예정이다. 2월에는 노숙자를 위한 수련회를 돕는다. '민족사랑공동체'는 구정을 맞아 용산지역 노숙자를 위한 수련회를 개최하는데, 노숙자 120여 명이 쓸 이불을 구할 수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사랑의 줄 잇기는 이를 돕기 위해 이불을 긴급히 모으고 있다.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02-3215-3259)은 매주 화요일~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매주 월요일 휴무), 매장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문의: 황영주 간사(3215-3221)/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