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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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자이언트 시작

수원 자이언트 시작

내일(24일)부터 사흘간…능력 용기 위로 메시지

(지난 19일(수) 본당에서 열린 중보기도모임에서 요청자들은 대상자들의 영접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내일(24일)부터 사흘간 수원 3344 남성전도집회 ‘자이언트(Giant)'의 막이 오름에 따라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영남 집사 등 전도기획팀은 지난 한 주간 자정을 넘겨 귀가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테이블세팅, 안내, 서빙 등 17개 파트로 나뉜 봉사자들도 업무 후 교회에서 리허설을 반복하고 미진한 점들을 체크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중보기도에서도 간절한 사연들이 넘쳤다. 20여 년간 주를 부인하고 사업실패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편에서부터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기도에 실패한 아들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기도제목들이 하나님께 올려졌다.

하태규 목사는 “대상자들이 사흘간의 일정 중 하루만이라도 참석해 복음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인 기도가 필요하다”면서 “변화와 기적의 자이언트를 위해 수원 전 성도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자이언트는 매일 오후 7시 식사와 함께 시작하며, 요청자들은 매 집회 후 대상자들을 축복하고 특히 셋째 날에는 특별한 축하행사에 동참한다.

30대, 40대 남성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울 이번 집회에는 24일 하용조 목사가 ‘능력(Capacity)’을 주제로, 25과 26일 김동국 목사가 ‘용기(Courage)', '위로(Care)'를 주제로 각각 설교하며, 매일 당일 접수도 받는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