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공동체 어르신 섬김이 곧 축복
성북공동체는 신년을 맞아 순예배 참석이 여의치 않거나 자주 참석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모임은 성북공동체 식구인 송지근, 이상덕 부부가 운영하는 삼숙이 매운탕 식당인 ‘아금재’에서 지난 16일(주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순장과 다락방장들이 참석하는 어르신을 모셔왔고 준비한 음식과 떡을 대접했다. 또한 백상욱 목사가 애창곡 ‘비밀’을 열창하고, 이순희 권사 부부가 중창, 김완 다락방장이 독창, 서찬교 장로 부부와 김선택 장로가 장기를 자랑하는 등 성북 공동체 식구들은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솜씨를 뽐냈다.이호천 다락방장은 “성북 다락방 27개 순에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초청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6명밖에 참석하시지 못해 아쉽지만 오붓하고 아름다운 잔치였다”며 작은 천국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감사들 드렸다. 하영철 장로는 “처음하는 행사라 준비가 많이 부족했지만 흐뭇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이 순예배와 공동체 행사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고 공동체 교우들에게는 효사상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한편, 행사가 열린 ‘아금재’ 주인 송지근 이상덕 부부는 매년 식당 매출의 십일조를 돼지저금통에 저축해 ACTS 29 헌금으로 드리고 있다. 지난 16일(주일)에도 작년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ACTS 29 헌금으로 드렸다./ 하영철, 이호천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