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6층 개방에 사역 활기
부천, 6층 개방에 사역 활기
24시간 중보기도실…영상실 인터넷 생방송 시작
그동안 월드플라자 빌딩 7,8층을 사용해 온 부천캠퍼스가 지난 주 6층에 대한 2주간의 공사를 마무리 짓고, 이 시설을 교회 용도로 본격 사용함에 따라 성도들의 사역에 전기가 마련됐다.
교회측에 따르면 6층 새 공간에는 홀 6실과 중보기도방 1실, 사무실 3실이 들어섰다. 홀은 사랑홀, 희락홀 등 성령의 열매를 따서 각각 이름 붙였으며, 주일에는 새가족과 차세대, 대청의 기도모임, 교사모임 등으로 사용한다. 희락홀은 워십댄스로, 자비홀은 전도파티룸으로, 온유홀은 의료선교팀 모임으로 각각 겸용한다.
앞으로 모든 사무처리는 새로 생긴 목회지원실에서 하며, 회의실은 만남의 장소로 사용한다.
특히 24시간 중보기도방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눠 마련됨으로써 개인기도와 다니엘 릴레이기도가 명실공히 365일간 지속될 수 있는 물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인터넷 생방송, 홍보동영상, 인터넷 녹화방송 등을 가능케 할 영상실 전용 공간도 탄생해 이른바 ‘사이버’ 부천캠퍼스의 미래를 양적, 질적으로 앞당기고, 열방이 실시간으로 부천의 비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부천캠퍼스는 오는 30일(주일) 오전 10시 인터넷으로 예배를 첫 송출한다.
한편, 6층 각 방 사용신청은 목회지원실에서 접수하며, 영상실을 제외한 나머지 방은 24시간 개방한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